2
부산메디클럽

류현진, 칼제구 부활…올 시즌 최다 이닝 소화

애틀랜타전서 7이닝 6K 1실점, 팀 4-1 승 … 자책점 2.95로 낮춰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1-05-13 19:59:19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김하성, 시즌 타율 0.203으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올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김하성도 더블헤더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안타 1개씩을 기록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7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올 시즌 평균자책점은 3.15에서 2.95로 내려갔다. 소속팀은 4 대 1로 승리했고, 승리투수가 됐다. 그는 2 대 1로 앞선 8회초 공격에서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94구를 던졌고, 직구(30개) 체인지업(25개) 컷패스트볼(22개) 커브(17개)를 골고루 던졌다. 애틀랜타 타선은 절묘하게 들어오는 4가지 구종에 혼란스러워했다.

류현진은 이날 2회와 7회를 제외한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지만,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였다. 0 대 0으로 맞선 5회에 상대 팀 선두타자 콘트레라스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내준 게 유일한 실점이었다. 1볼 1스트라이크에서 던진 시속 126㎞ 체인지업이 가운데로 살짝 몰린 게 화근이었다.

침묵하던 토론토 타선은 6회초 동점을 만들고 7회초 선두 타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우월 역전 솔로 홈런으로 2 대 1로 경기를 뒤집었다. 에르난데스는 9회에도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격수 김하성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 더블헤더 1·2차전에 모두 선발 출전해 안타를 생산했다. 1차전에서는 내야 안타에 이어 도루에 성공했고, 2차전에서는 장타(2루)를 쳤다. 1·2차전에서 모두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달성에는 실패했다. 시즌 타율은 0.191에서 0.203(74타수 15안타)으로 소폭 올랐다. 권용휘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3. 3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8. 8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9. 9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10. 10[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1. 1[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2. 2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3. 3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4. 4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5. 5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6. 6[뭐라노] 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7. 7"악의적 가짜뉴스" 민주당,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제기’ 주진우 고발
  8. 8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9. 9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10. 10"농지조사 송 장관이 제안" 이 대통령에 野 "불리해지니 장관 탓"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SK하이닉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매출 104조, 영업이익83조
  4. 4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5. 5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6. 6이형일 "2028년 100인 이상 사업장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7. 7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8. 8강연 통역하고 요금 모니터링…관광·마이스산업 AI 바람
  9. 9“주가 저평가됐다” SK하이닉스 주당 2만 원 현금 배당…올해 100조 푼다
  10. 10“임기내 부산 1호 유니콘기업, 기업공개 2건 목표”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4. 4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5. 5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6. 6[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7. 7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8. 8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9. 9“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10. 10[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3. 3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4. 4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5. 5‘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6. 6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7. 7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8. 8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9. 9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10. 10[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