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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2021시즌 홈 레플리카 유니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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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구덕운동장을 빨갛게 물들일 ‘2021시즌 홈 레플리카’를 출시했다.

 아이파크는 지난 10일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하나원큐 K리그2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팬들을 위한 보급형 유니폼인 레플리카를 선보였다. 기존 아디다스 유니폼(7만9000원)보다 저렴한 3만9000원에 판매되며, 선수들이 실제 착용하는 어센틱 유니폼과 동일하게 선수 이름과 등번호, K리그 패치를 부착할 수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사이즈가 다양해 구단을 상징하는 빨간 티셔츠를 입고 응원하길 원하는 가족 단위 및 학생 관람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선수 유니폼에 담긴 ‘마이부산’ 슬로건이나 ‘영 앤 스트롱 레드(Young&Strong Red)’는 유지했다.

 홈 레플리카 출시를 기념해 부산의 대표 선수인 안병준과 발렌티노스의 유니폼 룩북(look book)도 공개됐다. 구단 측은 영도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때 이들 선수가 실제로 입었던 레플리카를 경품으로 내놓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시즌 부산아이파크 홈 레플리카 화보는 구단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 경기 당일 구덕운동장의 팬숍 또는 부산 아이파크 온라인 쇼핑몰(www.busaniparkfanshop.co.kr)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이선정 기자

   
부산 아이파크 안병준, 발렌티노스 선수의 레플리카 유니폼 화보. 부산 아이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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