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BNK 썸, 김한별 영입…베테랑 공백 해소

  • 권용휘 기자
  •  |   입력 : 2021-05-17 19:30:50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여자프로농구(WKBL) 부산 BNK 썸이 수원 삼성생명 블루밍스 포워드 김한별(사진)을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BNK는 포워드 구슬과 2021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넘겨주고 국가대표이자 2020-2021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인 김한별을 받았다. 그는 우리 나이로 36세 노장임에도 플레이오프 8경기 동안 평균 37분37초를 뛰며 18.5득점 8.1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연봉 2억4000만 원에 수당 6000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2년 동안 BNK에서 활동하게 된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를 둔 김한별은 1986년생으로 2009년 ‘킴벌리 로벌슨’이라는 이름으로 WKBL 코트를 누비기 시작했다. 2011년 한국 국적을 취득했고 2012-2013시즌부터 ‘김한별’을 유니폼에 새겼다. WKBL은 다음 시즌에도 외국인 선수 없이 운영돼 BNK는 국내 최정상급 파워포워드를 갖추게 된 셈이다. 김한별은 “박정은 감독과는 삼성생명 코치 시절 같이 지내 잘 안다. 젊고 패기 넘치는 BNK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BNK 박정은 감독은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멀티플레이어 강아정을 영입했고, MVP 김한별까지 가세해 탄탄하고 안정적인 팀 전력을 구축함과 동시에 경험 많은 베테랑 선수의 공백으로 발생했던 문제점이 상당 부분 해결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권용휘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시민 숙원 축구 전용구장, 이번엔 생길까
  2. 2윤석열이냐 최재형이냐, PK 야당의 고민
  3. 3[뉴스 분석] 성인지 감수성 높이는 부산시…성비위 무관용으로 여당과 차별화
  4. 4위기의 양산 어곡 매립장 <상> 실태 점검
  5. 5근교산&그너머 <1233> 경북 칠곡 유학산
  6. 6[단독] 작년 시민에 폭죽 쐈던 미군, ‘비명예 제대’ 본국으로 퇴출
  7. 7“이게 공정인가” 청와대 25세 청년비서관 역풍
  8. 8민주당 부산 지역위원회 당무감사…위원장 대거 물갈이되나
  9. 9부산엑스포 공식 도전장 냈다
  10. 10국내외 38개 리빙브랜드 한곳에…가전·체험매장 눈길
  1. 1윤석열이냐 최재형이냐, PK 야당의 고민
  2. 2“이게 공정인가” 청와대 25세 청년비서관 역풍
  3. 3민주당 부산 지역위원회 당무감사…위원장 대거 물갈이되나
  4. 4여야 “선사 가격담합 5000억 과징금 땐 해운재건 역행”
  5. 5“촛불개혁 완수 약속 지키겠다” ‘꿩 잡는 매’ 추미애 대권 선언
  6. 6김부겸 “가덕신공항 예타 면제될 것”
  7. 7X파일에 침묵 깬 윤석열 "집권당 개입했다면 불법사찰"
  8. 8대체 공휴일 확대법 여 단독 행안위 통과...본회의 통과까지 난항 가능성
  9. 9깜짝 부산행 안철수 “참전용사 기록 정부가 나서야”
  10. 10여당 경선연기 논의 의총, 이재명 vs 反이재명 정면충돌
  1. 1부산엑스포 공식 도전장 냈다
  2. 2국내외 38개 리빙브랜드 한곳에…가전·체험매장 눈길
  3. 3공공주택 개발도 수도권에 92% 편중…지역은 또 들러리
  4. 46년 만에…부산 신생아 두 달 연속 증가
  5. 5괴정6 재개발조합, 시공사 선정 돌입
  6. 6해운대에 ‘더한섬하우스’ 문 연다
  7. 7BIE(국제박람회기구) 실사 앞당겨질 가능성…민간 유치위 구성 급하다
  8. 8BPA, 연안여객부두 운영 실시협약 해지
  9. 9문재인 정부 서울 아파트값 배로 껑충…월급 25년 치 모아야 30평 산다
  10. 10킥보드, 빨간불에 횡단보도 사고땐 100% 과실
  1. 1[뉴스 분석] 성인지 감수성 높이는 부산시…성비위 무관용으로 여당과 차별화
  2. 2위기의 양산 어곡 매립장 <상> 실태 점검
  3. 3[단독] 작년 시민에 폭죽 쐈던 미군, ‘비명예 제대’ 본국으로 퇴출
  4. 4강서에 플라스틱 재활용 연구단지…국비 466억 투입
  5. 5로스쿨 올해 신입생 과반 ‘SKY’ 출신
  6. 6독자와 함께 부울경 이슈 고민, 쌍방향 뉴스레터 앞당긴다
  7. 7위기가정 긴급 지원 <6> 뇌동맥 출혈 재스민 씨
  8. 8오늘의 날씨- 2021년 6월 24일
  9. 9‘성추행 가해자 두둔’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장 직위해제
  10. 10[단독]미국 기념일마다 ‘광란의 해운대’…정부·부산시 제동
  1. 1부산시민 숙원 축구 전용구장, 이번엔 생길까
  2. 2부산시, 사직야구장 주변 스포츠 클러스터 조성 잰걸음
  3. 3김하성, 다저스 에이스 커쇼 상대 5호 홈런 ‘쾅’
  4. 4올림픽 방학 노리는 거인, 하위권 탈출 시동 걸리나
  5. 5경륜 이혜진·펜싱 송세라, 메달 사냥 담금질
  6. 6아이파크의 미래 5인 “닥공 축구 우리 발끝서”
  7. 7롯데 필승조 김대우 공백…서튼 감독 “해결책 찾겠다”
  8. 8부산시체육회, 특수법인으로 새출발
  9. 9부산 강서구청 카누팀, 전국대회 종합 준우승
  10. 10나승엽 데뷔 첫 홈런...롯데, NC에 13대 7 승
우리은행
kt 농구단 탈부산 나비효과
텅 빈 사직체육관에 프로배구단 ‘둥지’ 틀까
kt 농구단 탈부산 나비효과
사직구장 재건축에 ‘날개’…‘임시 둥지’ 마련해야 순항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