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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프로 무대 첫 해트트릭 안병준, K리그2 16R MVP

13일 안산전 3골 넣으며 맹활약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21-06-15 19:33:01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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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12골 리그 득점 선두 지켜
- 최준·황준호·최필수 ‘BEST 11’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의 간판 공격수 안병준(사진)이 프로 무대에서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데 이어 하나원큐 K리그2(2부) 2021 1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안병준을 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안병준은 지난 13일 경기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치른 원정경기에서 전반 3분 오른쪽 측면에서 최준이 올린 롱 패스를 이어받아 첫 골을 넣었다. 후반 30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추가시간에 황준호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고 자신의 K리그 첫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최근 5경기 연속 골을 터트린 안병준은 리그 득점 선두(12골) 자리도 지켜냈다.

아이파크와 그리너스가 벌인 경기는 16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다.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K리그2 16라운드 BEST 11

포지션

이름

공격수

알렉산드로(충남 아산), 안병준(부산), 정재희(김천)

미드필더

허용준(김천), 박세직(충남 아산), 송홍민(부천), 최준(부산)

수비수

조현택(부천), 황준호(부산), 정승현(김천)

골키퍼

최필수(부산)

※자료 : 한국 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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