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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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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KBO)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를 홈으로 불러들였지만 위닝시리즈를 거두는 데는 실패했다.
롯데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NC에 4 대 6으로 패했다. 이로써 26승 39패 1무를 기록해 8위에 자리했다. 선발 투수 앤더슨 프랑코는 6이닝 동안 볼넷 없이 삼진을 6개나 뺏는 막강 피칭을 선보였지만, 홈런을 포함한 안타를 6개나 내주면서 4실점 했다.
롯데는 프랑코가 2회초 애런 알테어에게 던진 시속 140㎞ 슬라이더가 공략당해 솔로포를 맞으면서 끌려갔다. 그러나 롯데 타선은 4회말 딕슨 마차도의 안타, 손아섭의 진루타, 이대호와 정훈의 적시타로 2 대 1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5회초 NC에게 2 대 3으로 역전당했지만, 5회말 다시 마차도의 볼넷, 손아섭의 안타, 이대호의 진루타, 전준우의 적시타로 경기를 4 대 3으로 뒤집었다.
그러나 프랑코가 6회초에 연속안타를 허용해 동점을 내준 데 이어, 7회초에 마운드에 오른 김진욱이 NC 강타선을 막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2점을 더 내줬다. 롯데 타선은 이후 더는 점수는 내지 못해 치열했던 경기는 그대로 끝이 났다.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