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경문호 이스라엘과 야구 조별리그 1차전…첫 승전보 기대하세요

오늘 경기 뭐 볼까

  • 김미주 기자 mjkim@kookje.co.kr
  •  |   입력 : 2021-07-28 21:05:52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영건 듀오 이의리·김진욱 출전
- 여자 핸드볼 대표팀 한일전 앞둬
- 남자 골프 1라운드 나흘간 열전

29일은 구기 종목의 날이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29일 오후 7시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야구 조별리그 B조 1차전 이스라엘과 첫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 마운드를 책임졌던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없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이 어떤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김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19세 좌완 ‘영건 듀오’ 이의리(KIA 타이거즈)와 김진욱(롯데 자이언츠)의 성장을 기대한다. 원태인(21·삼성 라이온즈)이 선발 등판한다.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같은 날 오후 2시15분 도쿄 요요기 국립체육관에서 조별리그 A조 3차전 일본과 숙명의 한일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한일전 자존심 대결을 넘어 8강으로 가기 위해 서로 반드시 이겨야 하는 일전이다. 2패째인 한국은 일본을 잡아야 8강 길목이 넓어지며, 1승 1패째인 일본은 1승을 추가할 경우 남은 두 경기(노르웨이 앙골라전)에서 1승만 챙겨도 8강행을 굳힐 수 있다.

여자 농구 대표팀은 오전 10시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캐나다와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벌인다. 앞선 1차전에서 강호 스페인에 아쉽게 패한 대표팀은 캐나다를 첫 승의 제물로 삼는다는 각오다. 케냐를 꺾고 기세를 올린 여자 배구 대표팀은 오전 11시5분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제압하고 8강 진출 교두보를 놓을 예정이다.

남자 골프 1라운드도 같은 날 오전 7시30분부터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7447야드)에서 나흘간 진행된다. 임성재(23·CJ대한통운)와 김시우(26·CJ대한통운)가 한국 남자 골프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2016년과 2017년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활약했던 임성재는 2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페어웨이 등 코스 상태가 워낙 훌륭하다”며 “그래서 아이언샷을 더 편안하게 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경기에는 세계랭킹 1, 2위인 욘 람(스페인)과 더스틴 존슨(미국) 등 상위 랭커가 다수 불참해 임성재와 김시우의 메달 획득 가능성이 밝다. 김미주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흐려져…가끔 비 내리는 곳도
  2. 2중동 바퀴벌레 부산에 터 잡았다…감만항에 바글바글
  3. 3[속보]트럼프 노벨평화상 불발에 격앙 “8개 받았어야”
  4. 4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9.5원… 전주보다 1.3원 ↓
  5. 55t건설기계로 용접 작업자 들이받아 숨지게 한 무면허 운전자 징역 1년
  6. 6‘갑자기 와르르’ 대구 마트 천장 붕괴에 36명 다쳐
  7. 7푸틴과 손잡은 트럼프, 러시아 경유 공급키로…대러 제재 완화
  8. 8“여기가 이란이냐” 美 총기난사범 사형 온라인 생중계 앞두고 비판 속출
  9. 9與 “한동훈 딸 수사 덮었나”…법무장관 당시 수사개입 의혹 공세
  10. 10[속보] 서울서 지인 여성 찌르고 도주한 영국인, 9일 만에 영국서 검거
  1. 1與 “한동훈 딸 수사 덮었나”…법무장관 당시 수사개입 의혹 공세
  2. 2국힘 “李 대통령, 北 저자세 정동영 즉각 경질하라”
  3. 3나경원 ‘젤렌스키 감사 서한’에 與 “매국”…나 “친북 정권”
  4. 4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5. 5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6. 6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7. 7李대통령 “능력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하다 안 되니 내부 공격”
  8. 8‘정청래 비자 보류’에 민주당은 유감…국힘 “한미동맹 균열”
  9. 9李대통령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10. 10이 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37%…민주당 35%, 국민의힘 26%
  1. 1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9.5원… 전주보다 1.3원 ↓
  2. 2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3. 3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6. 6[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7. 7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8. 8‘극지해양 독후감’ 공모전 대상 고등부 김세형, 대학·일반부 하웅 씨
  9. 9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10. 10최태원 회장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가장 빠른 속도로 최대한 짓겠다"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흐려져…가끔 비 내리는 곳도
  2. 2중동 바퀴벌레 부산에 터 잡았다…감만항에 바글바글
  3. 35t건설기계로 용접 작업자 들이받아 숨지게 한 무면허 운전자 징역 1년
  4. 4‘갑자기 와르르’ 대구 마트 천장 붕괴에 36명 다쳐
  5. 5[속보] 서울서 지인 여성 찌르고 도주한 영국인, 9일 만에 영국서 검거
  6. 6[속보]법원 선처 받아 출소한 날 택시기사 얼굴에 주먹 휘두른 50대
  7. 7천장 마감재 와르르…주방용품 판매 중 날벼락에 38명 부상(종합)
  8. 8광양서 2천300L 등유 탱크에 작업자 깔려…1명 사망·1명 중상
  9. 9경찰,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 구성…33명 투입
  10. 10‘디스코드 아동 성착취 조직’ 운영 인도인, 프랑스서 징역 20년
  1. 1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2. 2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3. 3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4. 4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5. 5김영광, 보복 운전 사과 “운전 습관 돌아보겠다”
  6. 6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7. 7“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8. 8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9. 9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10. 10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