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안방에 오면 작아지는 거인...롯데, kt에 2연패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연합뉴스
한국프로야구(KBO) 롯데 자이언츠가 안방으로 돌아와 2연패를 당했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 정규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1 대 3으로 패했다.

 선발투수 프랑코는 4이닝 5안타 4사사구 3실점을 기록해 조기에 강판 돼 5회에 진명호와 교체됐다. 프랑코는 2회 kt 배정대와 유한준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고, 박경수와 장성우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밀어내기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 심우준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프랑코는 조용호를 1루 땅볼, 황재균을 삼진, 강백호를 2루 땅볼로 처리하며 길었던 2회를 끝냈다. 3회는 무난하게 잘 막았지만, 4회에 장성우의 볼넷과 심우준의 희생번트, 조용호의 안타로 1사 1·3루 위기를 맞이했다. 다행히 황재균을 삼진, 강백호를 2루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이후 7회까지 양팀은 득점없이 소강상채를 이어갔다. 롯데는 8회말 한차례 기회를 얻었다. 바뀐 투수 주권을 상대로 딕슨 마차도가 행운의 내야안타를 만들어냈고, 추재현이 볼넷으로 출루해 1사 1·2루 기회를 얻어냈다. 하지만 손아섭의 안타성 타구가 잡힌 데 이어 전준우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점수를 내지 못했다.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도 기회는 이어졌다. 선두타자 정훈이 땅볼로 물러났지만, 안치홍이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나갔다. 이대호사 2루타를 터뜨리면서 1사 2·3루 득점 찬스를 만들어 냈다. 이호연이 좌익수쪽 뜬공으로 1점을 3루 주자를 불러들였지만, 지시완이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경기가 그대로 끝났다.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4. 4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5. 5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6. 6“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7. 7“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8. 8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9. 9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10. 10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6. 6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7. 7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8. 8[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9. 9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10. 10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4. 4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5. 5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6. 6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7. 7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8. 8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9. 9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0. 10‘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3. 3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4. 4“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5. 5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6. 6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7. 7“대화 거부한 건 대주주…당당하면 왜 국회서 소명 안 했나”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30일
  9. 9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10. 10검증 체계 없는 유가보조금…줄줄 샌다
  1. 1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2. 2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