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송세라(28·부산시청)와 마세건(27·부산시청)이 부산시체육회로부터 포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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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세라(왼쪽), 마세건 |
시체육회는 송세라와 마세건에게 각각 2500만 원, 1300만 원을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 송세라는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마세건은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장인화 시체육회장은 “선수단 단장으로 올림픽에 참가해 많은 선수를 만났지만 부산 소속 선수들은 특별히 더 기억에 남는다. 내년에 열릴 항저우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도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선수들은 내년에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전념하겠다고 답했다.
포상금 전달식은 24일 동래구 사직동 부산체육회관에서 열린다.
권용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