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 2군 ‘남부 퓨처스’ 2위로 마감

45승 10무 37패 승률 0.549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1-10-14 19:31:59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상무, 10년 연속 정상 지켜
- NC 다이노스 5할 승률로 3위

한국프로야구(KBO) 롯데 자이언츠 2군 팀이 퓨처스 남부리그 2위로 올 시즌을 마감했다. 올해 4월 6일 개막한 퓨처스리그는 지난 13일 전남 함평에서 펼쳐진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11개 팀이 참여한 퓨처스리그는 북부(LG·히어로즈·한화·두산·SSG)와 남부(상무·NC·롯데·KIA·삼성·kt) 2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됐다.

롯데는 45승 10무 37패로 승률 0.549를 기록해 리그 2위를 기록했다. 같은 리그 3위 NC 다이노스는 38승 9무 38패로 딱 5할 승률로 올 시즌을 마감했다. 남부리그 절대 강자인 상무 야구단은 57승 4무 23패로 2012년 이후 10년 연속 정상에 등극했다.

롯데 선수 개인 기록을 보면 김주현이 타율 0.386으로 이 부분 리그 2위에 올랐다. 나원탁과 안중열은 각각 홈런 9, 8개를 때려 3, 4위를 기록했다. 팀 성적은 좋았지만, 이들 외에 타격·홈런·평균자책점·승리 ‘톱 5’에 오른 롯데 선수는 없었다.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냈던 2군 선수들이 1군 무대에서 활약했던 기간이 길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남부리그에서는 상무 박윤철, kt 김태오, 이정현 등 투수 3명이 다승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상무 소속 최성영, 서호철도 각각 평균자책점, 타율 부문에서 1위를 하며 팀을 선두로 이끌었다. 삼성 이태훈은 홈런, 타점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2관왕으로 잠재력을 터뜨렸다. 퓨처스리그 부문별 1위 선수에게는 KBO 포스트시즌 종료 후 개최되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5. 5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6. 6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7. 7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9. 9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10. 10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1. 1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4. 4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5. 5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6. 6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7. 7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8. 8[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9. 9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10. 10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5. 5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9. 9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3. 3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6. 6취임하자마자…도시철 파업 막기 숙제
  7. 7특검팀, 마산합포구선관위 등 투표자수 허위 입력 6곳 추가 확인
  8. 8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9. 9부산 다문화 고교생 5년새 2배…정작 한국어학급 ‘0’
  10. 10부산청년 취업 등 여전히 팍팍하네 “맞춤형 정보 절실”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5. 5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6. 6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7. 7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8. 8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9. 9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10. 10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