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LPGA BMW 챔스 21일 개막…선수단 호텔 격리 시작

대회 출전 선수 84명 부산 도착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21-10-19 19:35:34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마지막 날까지 외부인 접촉 금지
- 방역지침 2회 위반 시 퇴출 조처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부산(옛 아시아드CC)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선수 84명이 지난 18일 오후 부산에 도착한 직후부터 호텔 격리에 들어갔다.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 체크인한 이들은 대회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까지 호텔과 대회장만 오가는 격리 생활을 계속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외부인의 접촉을 원천봉쇄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회를 치르고자 한다는 취지다. 선수들은 19일부터 대회 조직위원회가 제공하는 차량을 통해서만 호텔과 대회장을 오갈 수 있다.

미국에서 건너온 선수들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자마자 전용 리무진 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달려와 호텔 체크인과 함께 격리에 들어갔다. 국내 선수들은 각자 자차로 호텔까지 왔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체크인이 가능해 모든 선수들은 검사를 받았고,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대회장 이동을 제외한 나머지 사유로는 호텔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됐다. 선수들은 식사도 방마다 배달된 도시락으로 해결하고, 동료가 머무는 옆 방 출입도 금지된다. 선수뿐 아니라 캐디, 경기위원, 대회 필수요원도 호텔 격리 생활을 한다. 호텔이나 대회장에서 방역지침을 위반하면 처음은 경고를 주고, 두 번째는 퇴출된다.

2년 만에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대회로 고진영(26) 박인비(33) 장하나(29) 등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골프여제들이 총출동한다. LPGA 50명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30명, 초청 선수 4명 등 84명의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부산에서 ‘LPGA 퀸’에 도전한다.

이선정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가수 김호중팬클럽 ‘그레이스방’ 회원들, 부산시장애인체육회에 성금 전달
  3. 3'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4. 4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5. 5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6. 6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7. 7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8. 8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9. 9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10. 10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1. 1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2. 2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 이미 한국 입국해
  3. 3[정가 인&아웃] 울산 남갑서 당권파 - 친한계 격돌하나
  4. 4“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5. 5[속보] 정부,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한국행’ 발언 사실상 확인
  6. 6국힘 유용원 “北포로 송환, 정부 노고 감사…젤렌스키 통해 알려진 건 아쉬워”
  7. 7李 유엔연설 “한반도 종전 위해 당사자 대화하자”
  8. 8민주 “조희대의 내란” 국힘 “더 가면 李탄핵”
  9. 910대 부산시의회 의정모임 해양·이동 문제 집중
  10. 10[속보] 北외무상 “핵보유 의지는 백년·천년이 지나도 절대불변”
  1. 1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2. 2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3. 3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4. 4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5. 5[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6. 6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7. 7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8. 8빚에 허덕이는 20·30세대…올해 '개인회생 신청' 3만명 육박
  9. 97000피 사수했지만 ‘전강후약’…연휴휴장 속 美中정상회담 촉각(종합)
  10. 10132개사 키운 부산銀…스타트업 IR로 기업과 연결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3. 3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4. 4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5. 5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6. 6곳간 적자 사하구, 감천마을축제 예산은 더 늘려
  7. 7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8. 8밀양 분만 의료공백 현실화…산모들 부산·창원 원정
  9. 9가게 이름 ‘시진핑’이라서?…한밤중 괴한에 ‘페인트 테러’ 당한 중식당
  10. 10북구, 오태원 전 구청장 수사의뢰…‘쑥뜸방’ 과태료·변상금 부과 절차
  1. 1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2. 2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3. 3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4. 4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5. 5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6. 6[속보]한국 카누,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7. 7부상 악재 이정후, 사실상 시즌 아웃
  8. 8육상 8년 만의 금빛 질주 기대…육상 29일까지 ‘골든데이’
  9. 9셔틀콕 女단체 4강행…배드민턴 女단체전 2연패 시동
  10. 10프로농구 시범경기 24일 점프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부산 야구장 미래는
비오면 그라운드·관중석 물난리…구단 시설 보강도 한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