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여자 아시안컵 축구 본선 12개국 확정…한국 대표팀, 첫 번째 우승 노린다

내년 1월 20일 인도서 개최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1-10-25 19:35:23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이 첫 우승을 노리는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의 본선 무대에 오른 12개국이 모두 확정됐다.

24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에서 대만과 미얀마가 마지막 남은 두 장의 본선 출전권을 가져갔다. 대만은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A조 2차전에서 바레인을 2 대 0으로 눌렀다. 지난 19일 라오스를 4 대 0으로 꺾은 대만은 2승으로 바레인(1승 1패)을 제치고 조 1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미얀마는 키르기스스탄의 비슈케크에서 치른 D조 3차전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2 대 0으로 제압했다. 3전 전승을 거둔 미얀마는 2승 1패의 레바논을 따돌리고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잉글랜드 출신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지난달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E조 예선에서 몽골(12 대 0)과 우즈베키스탄(4 대 0)을 차례로 꺾고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한국 최고 성적은 2003년 태국 대회 3위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노려볼 만한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 AFC 여자 아시안컵은 내년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인도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는 2023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의 아시아지역 예선을 겸해 열린다. 이번 여자 아시안컵 예선에서는 25개국이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렀고, 각 조 1위 팀이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A∼H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한 8개국(대만·베트남·인도네시아·미얀마·한국·필리핀·이란·태국)에 개최국 인도, 2018년 대회 1∼3위 팀인 일본·호주·중국까지 총 12개 팀이 아시안컵 본선에서 경쟁한다. 여자 아시안컵 본선 조 추첨은 오는 28일 AFC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한다. 본선에서는 12개국이 4개국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두 팀씩에 3위 중 성적이 좋은 두 팀이 8강 토너먼트로 우승을 향한 싸움을 이어가게 된다. 권용휘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5. 5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6. 6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9. 9‘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10. 10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5. 5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6. 6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7. 7북한 ,‘탄도미사일 10여발’ 무력시위
  8. 8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9. 9[속보] 국정원 “김주애 후계자 입지 더욱 공고화…핵미사일 실무관여 연출도”
  10. 10‘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3. 3‘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4. 4'부캉이 오기 전' 부산 2분기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5% 증가
  5. 5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6. 6국토부, 부산에서 주택 직거래 의심 거래 5건 적발
  7. 7수도권 주택 공급 위해 그린벨트까지 택지로 활용… “이거 맞나?”
  8. 81000대 기업 서연고 출신 CEO 30%대 재진입…부산대 21명
  9. 9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10. 10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부캉이 등장, 바다생명 중요성 깨닫는 계기되길”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5. 5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6. 6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7. 7‘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8. 8‘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9. 9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10. 10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