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WKBL) 부산 BNK 썸이 2021~2022시즌 정규리그 첫 관중 입장 경기를 펼친다.
BNK는 1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B스타즈와의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개막한 WKBL은 코로나19 영향으로 1라운드를 무관중으로 진행했다.
올 시즌 BNK 홈 경기 예매는 매 경기 5일 전 오전 11시부터 해당 경기 시작 10분 전까지 가능하다. 이날 경기 예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예매는 WKBL 통합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과 WKBL 공식 홈페이지(www.wkbl.or.kr)에서 가능하며 전 좌석이 지정 좌석으로 운영된다. 이벤트도 열린다. 입장하는 모든 관객을 대상으로 매 경기 경품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1대와 50인치 TV 1대, 각종 식사권 및 호텔 숙박권 등을 제공한다.
경기 관람은 백신 접종 완료(2차 접종이후 14일 경과)자에 한해 가능하다. 단 경기 시작일로부터 48시간 이내 PCR 검사에서 음성 확인을 받았거나, 18세 이하 미성년자 또는 의사 소견서를 통해 방역 당국으로부터 접종 불가 확인을 받으면 백신 미접종자도 경기장 입장이 가능하다. 이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