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숨 고른 프로농구 다시 피 말리는 순위 싸움

KBL 오늘부터 후반기 일정 시작, 라이벌 SK-kt 치열한 선두 경쟁

  • 이준영 기자 ljy@kookje.co.kr
  •  |   입력 : 2022-01-17 19:46:07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을 끝으로 5일 간의 휴식기를 가진 프로농구가 후반기 본격적인 순위 싸움을 시작한다.

17일 KBL에 따르면 2021-2022시즌 프로농구 후반기 일정이 18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창원 LG의 경기로 시작된다.

2강 체제로 선두 경쟁을 벌이는 ‘통신 라이벌’ 1위 서울 SK(24승 8패)와 2위 수원 kt(23승 9패)는 오는 19일 시즌 네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kt가 SK에 2경기 차로 앞선 1위였지만 새해 들어 치른 5경기에서 SK가 모두 승리하며 6연승을 달린 반면 kt는 2승 3패로 주춤하면서 순위가 바뀌었다.

양 팀 맞대결에서는 SK가 2승 1패로 앞선다. 시즌 개막 전 kt 허훈이 발목을 다쳐 결장했던 1, 2라운드에서는 SK가 모두 승리했다. 하지만 허훈이 돌아온 3라운드에서는 kt가 이겼다. SK 전희철 감독은 휴식기 전 팀의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 11일 LG전에서 승리한 뒤 “3라운드에는 우리가 도전자였고 이번에는 kt가 도전하게 됐다”며 “3차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휴식기에 손발을 맞춰 팬들이 기대하는 재미있는 경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이번 주말 LG와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2연전도 펼친다. 현재 중위권 싸움 중인 LG와 현대모비스 모두 최근 분위기가 나쁘지 않아 만만찮은 상대들이다. 전주 KCC가 후반기에는 길어진 연패를 언제 끊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KCC는 팀 역대 최다 타이기록인 10연패를 당한 채 올스타전 휴식기를 맞았다. 2015년 10연패를 경험했던 KCC는 7년 만에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팀이었지만 현재 KCC는 9위(10승 21패)에 그친다. 오는 19일 고양 오리온전을 시작으로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3. 3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4. 4‘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5. 5“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6. 6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7. 7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8. 8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9. 9[근교산&그너머] <1480> 창원 무학산 둘레길 2코스
  10. 10“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여야 “軍, 북한에 강력 대응” 촉구
  6. 6이 대통령 "김지용 후보자, 검사 출신 이유로 배제하면 중수청 망쳐"
  7. 7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8. 8“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9. 9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10. 10[속보] 김여정, ‘DMZ 북한 지뢰’ 발표 전면부인…“서울의 자작광대극”
  1. 1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4. 4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5. 5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6. 6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7. 7“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8. 8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9. 9반도체 호황에…올 국세수입 478조 역대 최대 예측(종합)
  10. 10삼영이엔씨, 회생계획 인가…3자배정 100억 유증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3. 3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4. 4[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6. 6“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7. 7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8. 8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9. 9창녕 2세 아들 숨지게 한 父 징역 17년
  10. 10“비영리법인 설립, 법 기준 세워야”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5. 5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6. 6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7. 7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8. 8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9. 9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10. 10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