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개회 13일차를 맞으며 종반부에 접어들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장유진, 김다은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하프파이프 종목은 반으로 자른 파이프 모양의 슬로프를 오르내리며 공중연기를 펼쳐는 경기다.
오후 3시께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스웨덴과 경기를 펼친다. 오후 5시 30분에 예정된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경기에는 김민선, 김현영 선수가 출전한다. 이어서 오후 7시에 유영, 김예림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싱글 스케이팅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