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손흥민 vs 네이마르…벤투호 고난도 모의고사

6월 2일 서울서 브라질과 평가전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05-12 20:02:32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유럽 무대 활약 호화공격진 출동
- 칠레·파라과이 등과 총 4경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경쟁에 나서며 최고 공격수로 떠오른 손흥민(토트넘)과 현역 브라질 A매치 최다 득점자(71골)인 네이마르가 다음 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결을 펼친다.

‘최강’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를 비롯한 호화 라인업으로 한국 원정길에 오른다.

브라질축구협회는 11일(현지시간) 6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브라질은 내달 2일 한국, 6일 일본과 차례로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브라질은 네이마르를 비롯해 올 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 14골·12도움을 올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EPL에서 8골·9도움을 기록 중인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 등 호화 공격진이 총출동한다.

골키퍼 알리송(리버풀), 미드필더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티아구 실바(첼시) 등 다른 포지션도 최정예로 꾸려졌다.

이번 브라질과의 평가전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에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대비하는 고난도 모의고사가 될 전망이다. 벤투호는 6월 A매치 기간(5월 30일∼6월 14일) 브라질, 칠레(6일), 파라과이(10일)를 차례로 상대한다. 총 4경기를 치를 예정인 가운데 마지막 경기 상대는 미정이다.

한편, 브라질축구협회는 다음 달 11일 호주에서 치를 예정이던 ‘라이벌’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은 아르헨티나 측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선수 출신으로 브라질 대표팀 운영팀장을 맡고 있는 주니뉴 파울리스타는 “아르헨티나전 취소로 카타르 월드컵 준비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면서 “대신 아프리카 팀과 경기를 하는 것으로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아는데, 우리는 유럽 팀과 경기를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라질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카메룬 스위스 세르비아와 G조에 속해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3. 3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4. 4트럼프, 이란 ‘7일 계획’ 제안 거부…선거 후 폭격 가능성
  5. 5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6. 6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7. 7[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8. 8[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9. 9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10. 10이란, 美에 호르무즈 개방 ‘7일 계획’ 전달…“선택은 美에 달려”
  1. 1[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2. 2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3. 3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4. 4[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5. 5[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6. 6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7. 7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8. 8[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9. 9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려와" (종합)
  10. 10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1. 1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2. 2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3. 3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4. 4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5. 5[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6. 6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7. 7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8. 8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9. 9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0. 10[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3. 3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4. 4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5. 5[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6. 6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7. 7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8. 8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9. 9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10. 10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제주항공 유족 위해 특별팀 다시 꾸릴 것”
  1. 1[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2. 2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3. 3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4. 4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5. 5[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6. 6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7. 7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8. 8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9. 9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10. 10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부산 야구장 미래는
비오면 그라운드·관중석 물난리…구단 시설 보강도 한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