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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Mr.골프 <3> ‘손등’이 아닌 ‘손목’을 꺾어라

스윙을 더 편하게 만들어주는 ‘코킹’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하는 실수

손목이 조금만 꺾여야 바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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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비거리에 의해 승패가 갈린다.

비거리를 쉽게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확실하게 늘릴 수 있는 기본기는 있다. 이번 ‘Mr.골프’의 레슨 주제는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기본기 중 하나인 ‘코킹’이다.
유튜브 채널 ‘비디토리’의 콘텐츠 Mr.골프. 오찬영PD
지난 4일 ‘Mr.골프’ 취재진은 경남 함안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경남에서 Mr.골프 출연진(프로골퍼 김인도, 가수 이민규, 일반인 조동명)과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레슨을 진행한 김인도 프로는 올바른 손목 사용법을 강조하며 ‘코킹’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백스윙 동작에서 손목의 꺾임을 코킹이라고 한다”며 레슨을 시작했다.

코킹 자세는 어드레스를 한 상태에서 손 위치를 고정하고, 클럽헤드를 위로 올리면 된다. 하지만 김 프로는 “대부분 초보자들이 손목이 아닌 손등까지 꺾어서 손목을 많이 꺾는 실수를 한다”고 설명했다. 코킹의 방향은 엄지손가락을 위로 올리고 나머지 손가락은 주먹을 쥐었을 때 엄지손가락이 자신의 손목 방향으로 꺾이는 방향이 코킹의 방향이다.

출연자 이민규는 “이론적인 부분은 이해가가지만 처음 감각을 깨우치는 게 어렵다”며 “반복 숙달만이 답인 것 같다”고 느낀 점을 말했다.
‘코킹’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프로골퍼 김인도(우)와 레슨을 받고 있는 가수 이민규(좌). 오찬영PD
이날 처음 골프를 접한 이민규는 약 3시간의 레슨 끝에 첫 날부터 ‘풀 스윙’에 도전한다.

도전의 결과는 유튜브 채널 비디토리에서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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