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빅리그 코리안 DAY…김하성·최지만 동반 ‘홈런포’

김하성 51일 만에 시즌 5호 쏘아…최지만 7호포로 팀 3연승 힘보태

  • 이준영 기자 ljy@kookje.co.kr
  •  |   입력 : 2022-07-04 19:52:35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김하성과 최지만이 나란히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하성(왼쪽), 최지만. USA투데이스포츠 연합뉴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에게 막혀 7회까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김하성은 9회 마지막 타석에서 팀이 4-1로 달아나는 2점 홈런을 극적으로 쏘아 올렸다. 다저스의 바뀐 투수 옌시 알몬테의 가운데 슬라이더를 그대로 받아쳐 담장을 넘겼다. 지난 5월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51일 만에 터진 시즌 5호 홈런이었다.

김하성의 올 시즌 타율은 전날과 같은 0.228(250타수 57안타)을 유지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인 샌디에이고는 선두인 다저스와의 승차를 3.5게임으로 좁혔다.

미국프로야구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4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5회 초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USA투데이스포츠 연합뉴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시즌 7호 홈런으로 팀 3연승에 힘을 보탰다. 그는 이날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방망이는 1회부터 뜨거웠다. 1회 초 2사 1루서 중전 안타를 때려냈고 이 안타는 팀 선취점으로 이어졌다. 이후 4회 초에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5회 초 3번째 타석에서는 토론토의 바뀐 투수 트렌트 손튼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달 1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15일 만에 기록한 홈런이었다.

9회 초에는 좌익수 옆 2루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25일 만에 한 경기 3안타를 완성하는 순간이었다. 시즌 타율은 0.281에서 0.290(183타수 53안타)로 상승했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활약을 앞세워 토론토에 7-3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4. 4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5. 5“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6. 6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7. 7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8. 8“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9. 9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10. 10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8. 8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9. 9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0. 10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8. 8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9. 9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4. 4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5. 5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6. 6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7. 7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8. 8역삼동 연쇄방화 77세 이명수(종합)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4일
  10. 10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7. 7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