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전인지 메이저 2연승 정조준, 박인비 슈퍼그랜드슬램 도전

오늘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국내 1인자 박민지 첫 원정경기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07-20 19:50:13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전인지(28)가 메이저대회 2연승을 노린다.

전인지는 2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 71)에서 열리는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550만 달러)에 출전한다.

지난 2016년 이 대회에서 LPGA투어 메이저대회 최다 언더파 기록(21언더파)으로 우승한 달콤한 기억이 있다.

전인지는 지금까지 통산 4승 가운데 3승을 메이저대회에서 따냈지만 같은 대회에서 두 번 우승한 적은 없다. 이번 에비앙 챔피언십에 나서는 각오가 남다른 이유다. 우승하면 2015년 박인비(34) 이후 7년 만에 한 시즌에 메이저대회에서 2승을 올리는 선수가 된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은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고진영은 2019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이후 8승을 따냈지만 메이저대회 왕관은 보태지 못했다.

박인비(34)는 슈퍼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 맞추기에 나선다. 셰브론 챔피언십, US여자오픈,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AIG 여자오픈 등 4개 메이저대회에서 한 번씩 우승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고 올림픽 금메달까지 딴 박인비가 딱 하나 이루지 못한 숙제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이다. 작년 이 대회에서 5타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섰지만, 역전패를 당하고 눈물을 쏟았던 이정은(27)은 설욕을 노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인자’ 박민지(24)도 주목할 선수다. 지난해 KLPGA투어에서 6승을 쓸어 담아 상금왕, 대상 등을 석권했고 올해도 혼자 3승을 따내며 상금, 대상 1위를 질주하는 박민지는 처음 해외 원정에 나섰다. 아타야 티띠꾼(태국)과 피 말리는 신인왕 레이스를 펼치는 최혜진(23)의 활약도 기대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3. 3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4. 4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5. 5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6. 6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국감서 발언하는 해양수산부 장관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3. 3“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4. 4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5. 5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9. 9[속보]국감까지 간 '부캉이' … 여야 "상어 생태환경 연구확대 필요"
  10. 10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4. 4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5. 5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6. 6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7. 7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2일
  9. 9부산TP 지원 3社, 정부 AI·자율제조 사업 따내
  10. 10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위반, 5년 전 0건 → 작년 73건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3. 3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4. 4“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5. 5‘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6. 6‘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7. 7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8. 8“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9. 9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10. 10미란다 원칙 고지 않고서 허위 보고한 경찰 재판행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5. 5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6. 6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7. 7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8. 8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9. 9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10. 10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