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PGA투어 선 긋기…LIV 이적 선수들, PO 출전자격 박탈

테일러 구치 등 8명 순위 제외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07-27 20:36:41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이적한 선수들에 대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대회 출전을 금지했다.
PGA 투어는 27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플레이오프 대회 출전 자격을 반영한 페덱스컵 순위’를 발표했다. PGA 투어는 대회별 성적을 페덱스컵 포인트로 환산, 정규 시즌이 끝난 시점에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25명을 추려 플레이오프 대회 출전과 다음 시즌 출전 자격을 준다.

올해 정규 시즌은 이번 주 로켓 모기지 클래식과 다음 달 4일 개막하는 윈덤 챔피언십 2개 대회가 남았다.

PGA 투어는 정규 시즌 종료를 앞두고 플레이오프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선수들을 대상으로 페덱스컵 순위를 재조정했다.

이미 LIV 시리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에 대해 앞으로 주관 대회 출전을 금지한 PGA 투어가 LIV 시리즈 선수들의 플레이오프 대회 출전 자격을 박탈한 것은 예상됐던 수순이다.

페덱스컵 랭킹 20위였던 테일러 구치(미국·사진)를 비롯한 8명이 이날 PGA 투어가 발표한 새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에서 제외됐다.

또 29일 개막하는 LIV 시리즈 3차 대회에 출전 예정인 제이슨 코크랙, 찰스 하월 3세(미국), 폴 케이시(잉글랜드) 등 3명은 아직 순위에 남아 있지만 이번 주 LIV 시리즈 대회가 끝나면 순위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된다.

페덱스컵 순위 상위 125명이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첫 대회는 다음 달11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개막하는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이다.

이후 상위 70명만 나가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과 상위 30명이 시즌 챔피언을 놓고 경쟁하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으로 2021-2022시즌이 마무리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7. 7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8. 8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8. 8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0. 10“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5. 5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6. 6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8. 8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0. 10“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