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공은 임팩트가 좋지 않을까?
그 이유는 임팩트 할 때 왼쪽 손목이 바깥으로 접혀 약한 임팩트 위치가 생기는 ‘스쿠핑(Scooping)’ 때문일 것이다. 이 동작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 동작이다.
오늘 Mr.골프의 주제는 스쿠핑 탈출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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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비디토리’의 콘텐츠 Mr.골프. 오찬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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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취재진과 출연진(프로골퍼 김인도, 가수 이민규, 일반인 조동명·박현수·정지원·염지원)은 ‘창녕PAR3골프랜드’에서 만나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가수 이민규는 어프로치샷을 수차례 시도했지만 공의 임팩트가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프로 골퍼 김인도는 ‘스쿠핑이 심하다’는 진단을 내렸다.
김 프로는 필드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스쿠핑 탈출 처방법을 소개했다. 우선 핀을 바닥에 45도 각도로 비스듬히 꽂는다. 이후 어드레스 자세에서 꽂혀있는 핀을 스윙으로 망치질 하듯 박아 넣는다는 생각으로 쳐본다. 이때 스윙은 강하게 할 필요는 없고 팔로우 스윙 직전까지 하면 된다. 핀을 박는다는 생각으로 스윙을 하다보면 왼쪽 손목이 뒤집어지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이날 이민규 출연자는 약 20분의 교정 후에 임팩트 좋은 피치샷을 구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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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쿠핑(Scooping)’을 교정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김인도 프로. 오찬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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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프로는 “골프는 노력의 결과가 뚜렷한 스포츠다”며 “드라이버에만 집착하지 말고 어프로치를 꾸준히 연습한다면 원하는 스코어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비디토리’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