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활약하는 최지만(31·사진)이 트레이드설에 등장했다.
미국 스포츠채널 ESPN의 휴스턴 지역 라디오 방송 캐스터인 패트릭 크레이턴은 탬파베이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최지만과 올 시즌 9승4패를 거둔 휴스턴의 우완 투수 호세 우르키디(27) 등 여러 선수를 포함한 트레이드 논의를 진행했다고 31일(한국시간) 전했다.
1루수를 필요로 하는 휴스턴이 남아도는 선발 투수를 탬파베이에 트레이드 카드로 제시했다는 것이다. 탬파베이는 1루수와 지명 타자 요원이 넘쳐 휴스턴과 트레이드 카드가 맞는 팀이다.
탬파베이는 이번 시즌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를 달리고, 휴스턴은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한다.
MLB 트레이드 마감 시한은 미국 동부시간 8월 2일 오후 6시(한국시간 8월 3일 오전 7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