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필라델피아 막차 합류…MLB 가을야구 12개팀 확정

와일드카드로 11년 만에 PS행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10-04 19:27:41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최종순위 확정되면 대진표 완성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2022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가을야구 막차를 탔다.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3-0으로 누르고 포스트 시즌 와일드카드를 확정한 필라델피아 필리스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뛰어나오며 환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필라델피아는 4일(한국시간)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벌인 방문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이로써 필라델피아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추격을 따돌리고 내셔널리그에 마지막 남은 와일드카드를 획득, 11년 만에 포스트시즌(PS) 무대를 밟는다.

필라델피아를 마지막으로 포스트시즌에서 격돌하는 양대리그 12개 팀이 확정됐다. 동부지구 팀이 절반에 이를 정도로 초강세다.

이미 가을 야구 출전팀이 정해진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휴스턴(서부), 뉴욕 양키스(동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중부)가 각각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지구 우승팀을 제외한 12개 팀 중 승률이 높은 토론토 블루제이스(동부), 시애틀 매리너스(서부), 탬파베이 레이스(동부)가 와일드카드를 손에 넣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LA 다저스(서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중부)가 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동부 지구 우승에 성큼 다가섰고, 애틀랜타와 지구 1위 경쟁을 벌인 뉴욕 메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그리고 필라델피아(동부)가 와일드카드를 잡았다.

최종 순위가 결정되면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포함한 전체 대진이 완성된다.

올해부터 리그당 1개 팀씩 포스트시즌 출전팀이 늘어 가을 야구 대결 방식도 바뀌었다. 지구 우승팀 중 리그 승률 1, 2위인 휴스턴과 양키스는 1, 2번 시드로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에 직행한다.

내셔널리그에서는 다저스가 무난히 1번 시드를 받았고, 애틀랜타가 2번 시드를 받을 확률이 높다.

나머지 리그 3∼6번 시드는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 2승제)를 치러 디비전시리즈 출전팀을 결정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영상]킥보드, 자전거, 전기차까지...공유모빌리티 운영 잘 되고 있나
  2. 2아르헨, 남미 유일 4강행...메시, 동료 네이마르 대신 대기록 '초읽기'
  3. 3양산시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 일대 7개월만 평온 되찾아
  4. 4'우승 후보' 브라질, 승부차기 끝 크로아티아에 져 8강 탈락
  5. 5남부내륙철도 통영역 일대 ‘워케이션’ 중심으로 키운다
  6. 6여야 첫 임시국회, '내년 예산안' 협상 계속..."법인세 다툼 여전"
  7. 7오늘~모레 기온 평년 수준이거나 상회...내일 오후 울산 비
  8. 8경유, 휘발유보다 200원 이상 비싸 '가격 역전' 이어져
  9. 9이재명 수사 초읽기?...여당 "법 심판 받아라" 총공세
  10. 10"일일 확진, 전주보다 1만↑"...실내 마스크 해제 고려 그대로?
  1. 1여야 첫 임시국회, '내년 예산안' 협상 계속..."법인세 다툼 여전"
  2. 2이재명 수사 초읽기?...여당 "법 심판 받아라" 총공세
  3. 3文 반환 풍산개 광주 우치동물원으로...관람 '제한적 왜?
  4. 4尹, 이르면 28일 특사 단행…MB, 김경수 포함 여부 관심
  5. 5여당몫 상임위원장 5명 교체…PK 3명
  6. 6속도내던 메가시티 해산, 브레이크 걸렸다
  7. 7김건희 여사 부산 방문해 깜짝 자원봉사
  8. 8김건희 여사 부산 금정구 몽실커피 깜짝 방문, 직원들 격려
  9. 9부산 온 안철수 "당 대표 되면 총선 170석 획득해 승리 견인"
  10. 10윤석열 지지율 5개월만에 40%대, 정당은 국힘이 역전
  1. 1경유, 휘발유보다 200원 이상 비싸 '가격 역전' 이어져
  2. 2올해 누적 수출액, 최고 기록 경신…향후 실적은 '불투명'
  3. 3부산항 물동량 빠르게 회복 중
  4. 4‘짓고도 못쓰는’ 자갈치아지매 시장 내후년 문 열까
  5. 5대우조선도 에어부산도…산업은행장 손에 달린 PK 현안
  6. 6野 ‘안전운임 3년 연장’ 수용에도…정부 “타협없다, 복귀하라”
  7. 7화물연대 업무 복귀했으나 갈등의 불씨는 ‘여전’
  8. 8화물연대 파업 16일 만에 끝났다
  9. 9'한전법 개정안' 부결 파장…정부, 전기료 인상 조기 추진
  10. 10에어부산 32개월 만에 나리타 정기편 운항 재개
  1. 1[영상]킥보드, 자전거, 전기차까지...공유모빌리티 운영 잘 되고 있나
  2. 2양산시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 일대 7개월만 평온 되찾아
  3. 3남부내륙철도 통영역 일대 ‘워케이션’ 중심으로 키운다
  4. 4오늘~모레 기온 평년 수준이거나 상회...내일 오후 울산 비
  5. 5"일일 확진, 전주보다 1만↑"...실내 마스크 해제 고려 그대로?
  6. 6양산시 등 관계기관 멸종위기종 고리도롱뇽 보호대책 마련
  7. 7김해 미술학원, 상상력의 꽃을 피우다
  8. 8동래구 명륜1번가 ‘제2회 W I T H 프리마켓’ 개최
  9. 9부산형 급행철도(BuTX) 모델은…고속·수소전동차, 하이퍼루프 3파전
  10. 10부산대병원장 임명 미루는 교육부, 배경엔 대통령실?
  1. 1아르헨, 남미 유일 4강행...메시, 동료 네이마르 대신 대기록 '초읽기'
  2. 2'우승 후보' 브라질, 승부차기 끝 크로아티아에 져 8강 탈락
  3. 3기다려! 유럽 빅리그…내가 접수하러 간다
  4. 4토트넘 한솥밥 케인-요리스 ‘맞짱’
  5. 5PK의 저주…키커 탓인가, 골키퍼 덕인가
  6. 6벤치 수모 호날두, 실내훈련 나왔다
  7. 7[카드뉴스]월드컵 상금 얼마일까?
  8. 8슈퍼컴은 “네이마르의 브라질 우승”
  9. 9무적함대도 못 뚫었다…다 막은 ‘야신’
  10. 10거를 경기 없다…8강 10일 킥오프
우리은행
한국마사회
반우용의 월드컵 원정기
포르투갈전 직관 후기
반우용의 월드컵 원정기
한시간 내 구장 간 이동 가능, 모든 경기 즐길 수 있는 축제
  • 신춘문예공모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