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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롯데, 1군 투수코치에 배영수 영입

  • 이준영 기자 ljy@kookje.co.kr
  •  |   입력 : 2022-10-12 19:29:50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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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는 배영수(41·사진) 전 두산 베어스 코치를 새 1군 투수 코치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2000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배영수 코치는 한화 이글스를 거쳐 두산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현역 통산 성적은 20시즌 499경기 138승 122패 3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4.46으로 2000년대 KBO리그를 대표하는 오른손 투수였다.

2004년에는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와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2005년과 2006년에는 삼성의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으로 전성기를 보냈다.

배영수 코치는 “내년이 구단에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지 잘 안다. 투수가 성장하는 것은 물론 성과까지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롯데에 좋은 투수가 많다. 프로에서 경험하고 배운 걸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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