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BNK부산, 여자프로농구 ‘왕좌’ 도전장

2022-2023시즌 30일 개막, 팀 옮긴 에이스들 활약 주목

  • 이준영 기자 ljy@kookje.co.kr
  •  |   입력 : 2022-10-24 19:30:02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22-2023시즌 여자프로농구가 30일 인천 신한은행과 청주 KB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24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6개 구단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농구 6개 구단 감독과 주장, 대표 선수들은 24일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새 시즌을 앞둔 각오를 팬들에게 전했다.

새 시즌 타이틀 스폰서는 신한은행이 맡는다. 대회 공식명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통합 우승을 차지한 청주 KB를 비롯, 6개 구단이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개막을 앞두고 각 팀 ‘에이스’들의 변화도 눈길을 끈다.

신한은행의 베테랑 김단비는 자유계약선수(FA)로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었고, FA 보상으로 우리은행의 김소니아가 신한은행에 둥지를 틀었다. 부산 BNK의 김진영은 신한은행으로, 하나원큐의 고아라는 우리은행으로 팀을 옮겼다.

이적생들과 함께 지난달 WKBL 신입 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된 가드 키아나 스미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스미스는 외국국적동포 선수로는 WKBL 최초로 1라운드 1순위에 뽑혔다.

새 시즌부터는 여자프로농구에 ‘감독 챌린지’와 ‘파울 챌린지’ 제도가 도입된다. 감독 챌린지는 터치아웃, 잔여 경기 시간 확인, U파울(언스포츠맨라이크파울) 여부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경기 중 각 팀 감독이 1회 요청할 수 있다.

파울 챌린지는 WKBL 로컬룰로 자신의 팀에 부과된 파울에 대한 확인을 원할 때 4쿼터와 매 연장전에 각 1회씩 사용할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3. 3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4. 4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5. 5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6. 6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7. 7고속도로 달리던 중 렌터카 핸들에서 뱀 출몰…소방 출동
  8. 8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9. 9[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10. 10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3. 3李 대통령 “다문화가정 지원, 문제 시정하는 게 차별 아냐”
  4. 4[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5. 5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6. 6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7. 7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8. 8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9. 9“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10. 10“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1. 1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2. 2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3. 3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4. 4[속보]‘엿새째 무소식’ 부캉이 진짜 떠났나…3일 최종판단
  5. 5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6. 6못 말리는 한국 제품 인기…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눈앞에(종합)
  7. 7은행 부실채권 1년만에 1조3000억 늘었다…8년6개월만에 최대
  8. 8이재용 일본 반도체 패키징 거점 방문, 日 소부장 협력 모색
  9. 9동원개발, 협력사와 손잡고 ‘안전보건 상생’ 다짐
  10. 10국산 비만약 에페 공급가, 마운자로보다 40% 저렴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2. 2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3. 3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4. 4고속도로 달리던 중 렌터카 핸들에서 뱀 출몰…소방 출동
  5. 5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6. 6[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7. 7부산 영도 조선소 러시아 어선 화재…소방대원 1명 부상
  8. 8[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9. 9[속보]‘공무원증 보여주며 안심시켜’ 60억 전세사기 前 경찰관 항소심서 감형
  10. 10[한 손 뉴스] 마르는 회야강에 낙동강 물 공급 검토…양산시 타당성 조사 착수
  1. 1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2. 2‘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5. 5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6. 6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9. 9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10. 10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