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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서튼 16강서 "한국은 지고, 일본은 이긴다" 전망

한국 0대2로 패, 일본은 2대1로 승

서튼 "네이마르 없어도 한국 질 것"

"일본은 연장전 1골 넣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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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축구 레전드이자 영국 BBC 축구해설위원 크리스 서튼이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과 브라질의 16강전에서 한국이 0대2로 패하리라 예측했다. 반면 일본은 크로아티아에 2대1로 승리할 것이라 내다봤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가운데) 홍철(왼쪽) 손준호가 4일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브라질과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훈련 중 몸을 풀고 있다. AP 연합뉴스
5일 BBC 홈페이지에 따르면 서튼은 최근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8경기에 관한 분석과 예측을 했다. 서튼은 6일 새벽 4시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리는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한국이 0대2로 패하리라 예측했다. 서튼은 “한국이 16강에 진출하는 게 매우 늦었지만, 조별리그 H조에서 16강에 진출한 방식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들의 월드컵은 기억에 남을 것”이라면서 “한국이 포르투갈을 상대로 얼마나 잘 조직됐는지 보여줬지만, 브라질에 통할 만큼 충분하지는 않을 것 같다. 네이마르 부상 복귀 여부도 중요하지만, 네이마르가 없더라도 브라질이 이길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튼은 한국보다 4시간 앞서 경기하는 일본과 크로아티아 경기에서는 일본이 2대1로 승리할 것이라고 점쳤다. 서튼은 “나 말고 누구도 일본이 16강에 진출하고 독일을 탈락시킬지 예측하지 못했다. 일본이 토너먼트를 끝내기엔 이르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크로아티아의 환상적인 선수들이 있어 낙관적인 전망일 수도 있다. 그래도 일본이 기술적으로 더 나은 팀”이라고 말했다. 일본이 전후반 90분 1대1로 크로아티아와 비긴 뒤 연장전에서 1골을 더 넣어 2대1로 승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튼은 앞선 16강 8경기 중 4경기의 승패를 모두 맞췄다. 네덜란드와 미국의 16강전에서 서튼은 2대1로 네덜란드가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고, 스코어의 차이는 있지만 네덜란드가 미국을 3대1로 꺾었다. 아르헨티나와 호주의 경기는 아르헨티나가 5대0으로 이길 것으로 내다봤는데, 아르헨티나가 2대1로 승리했다. 프랑스와 폴란드 경기도 프랑스기 4대0으로 폴란드를 꺾을 것이라 점쳤는데 프랑스가 3대1로 승리했다. 잉글랜드와 세네갈은 잉글랜드가 2대1로 이길 것으로 예측했고, 잉글랜드가 3대0으로 세네갈을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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