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거를 경기 없다…8강 10일 킥오프

첫 경기 크로아티아 vs 브라질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2-12-07 20:24:25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프랑스 vs 잉글랜드 시선집중

이제부터 거를 경기는 하나도 없다. 모든 경기가 ‘빅매치’다.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대진이 완성되면서 전 세계 축구팬이 설레고 있다.
8강전 첫 번째 매치업은 브라질과 크로아티아다. 두 팀은 10일 0시(이하 한국시간)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격돌한다. 두 팀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난 적이 있다. 당시 브라질이 3-1로 이겼다. 2006 독일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도 일전을 치러 브라질이 1-0으로 승리했다.

16강전에서 호주를 누르고 올라온 아르헨티나는 10일 새벽 4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미국을 꺾고 8강에 진출한 네덜란드와 맞붙는다. 두 팀은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에서 맞붙었는데, 전·후반과 연장까지 120분 동안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결국 승부차기에서 아르헨티나가 4-2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네덜란드가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에 8년 만에 설욕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11일 0시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는 포르투갈과 모로코가 맞붙는다. 포르투갈은 16강전에서 스위스에 6-1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모로코는 조별리그에서 FIFA 랭킹 2위 벨기에를 격파한 데 이어 16강에서 스페인마저 침몰시켰다.

마지막 8강전은 최고의 빅매치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와 ‘축구종가’ 잉글랜드는 11일 새벽 4시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격돌한다. 역사적으로나, 축구에서나 ‘숙적’인 두 팀의 대결은 사실상의 결승전으로 꼽힌다. 프랑스는 2연속 우승을, 잉글랜드는 56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4. 4“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5. 5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6. 6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7. 7“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8. 8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9. 9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10. 10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李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 39%…민주 국힘 경합
  6. 6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7. 7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8. 8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9. 9[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10. 10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4. 4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5. 5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8. 8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3. 3“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4. 4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5. 5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6. 6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7. 7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8. 8국회 복지위 ‘침례병원 정상화’ 정부 결단 촉구
  9. 9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10. 10검증 체계 없는 유가보조금…줄줄 샌다
  1. 1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2. 2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