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슈퍼컴은 “네이마르의 브라질 우승”

英 더선, 8강전부터 우승팀 공개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2-12-08 20:11:39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아르헨·프랑스·포르투갈도 ‘4강’
- 결승전은 음바페의 佛 석패 예측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이 마무리되고 8강 대진이 완성된 가운데 슈퍼컴퓨터는 이번 대회 우승팀으로 ‘삼바군단’ 브라질을 꼽았다.

영국 더 선은 8일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8강전부터의 결과와 우승팀을 공개했다. 슈퍼컴퓨터는우선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는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경기에서는 브라질이 승리해 4강에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8강전 최고의 빅매치인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경기에서는 프랑스가 ‘숙적’ 잉글랜드를 물리치고 4강 티켓을 따낸다고 전망했다. 포르투갈은 모로코의 돌풍을 잠재우고 4강에 오른다는 전망이다.

슈퍼컴퓨터의 예측대로라면 4강에서는 또 한번의 빅매치가 펼쳐진다. 남미 전통의 라이벌인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결승 문턱에서 맞붙기 때문이다. 두 팀은 지난해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도 우승컵을 두고 맞대결을 펼쳤는데, 당시에는 아르헨티나가 승리해 리오넬 메시가 ‘메이저대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네이마르를 앞세운 브라질이 승리하는 것으로 예견됐다.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프랑스와 포르투갈의 4강전도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두 팀은 2016년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16) 결승전에서 격돌했다. 당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연장 후반 4분 터진 에데르의 결승골로 포르투갈이 승리했다. 하지만 슈퍼컴퓨터는 이번 대회에서는 킬리안 음바페를 앞세운 프랑스가 설욕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4강전까지 슈퍼컴퓨터의 예측이 들어맞으면, 결국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그들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도 우승컵을 들지 못하고 퇴장하게 된다.

슈퍼컴퓨터는 결승에서 네이마르가 음바페를 눌러 결국 브라질이 우승컵을 들어 올릴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박형준 시장 "TK신공항특별법 ‘남부권 중추공항’ 명시 부적절"
  2. 2[근교산&그너머] <1317> 경남 양산 시명산~불광산
  3. 3가성비 넘어 ‘갓성비’…주머니 가볍게 가는 부전시장 맛집
  4. 4지역대 지원예산 2조+α, 2025년부터 지자체장이 집행
  5. 5충청특별연합 속도 내는데…PK경제동맹 석 달째 구호만
  6. 6부산도시철 차수판 96%가 기준 미달…올 여름 걱정된다
  7. 7[정가 백브리핑] 방송엔 보이는데 지역현안선 ‘실종’된 전재수
  8. 8“공공기관 유치, 교육이 관건”…전국 톱클래스 부산형 명문고 추진
  9. 9“AI 전투용병 격렬한 액션…차고 구르고 3개월 맹훈련”
  10. 10[세상읽기] 부산이 좋다
  1. 1[정가 백브리핑] 방송엔 보이는데 지역현안선 ‘실종’된 전재수
  2. 2친윤에 반감, 총선 겨냥 중도확장…안철수 심상찮은 강세
  3. 3安 “가덕신공항 절차 앞서 TK와 동시추진 문제없다”
  4. 4민주 2일 의총 이상민 탄핵 논의, 김건희 특검도 압박 ‘쌍끌이 역공’
  5. 5부산 국힘 ‘가덕신공항 건설공단法’ 발의
  6. 6나경원 낙마로 활짝 웃은 안철수, 유승민표도 흡수하나(종합)
  7. 7최인호 “박형준, 가덕신공항 내년 착공에 시장직 걸어라”
  8. 8김성태 “이재명 방북 위해 북한에 300만 달러 추가 송금”
  9. 9경선 이슈 덮은 김기현의 '김연경·남진 인증샷' 후폭풍
  10. 10울산교육감 보궐선거 진보 1-보수 3 대결 구도
  1. 1“공공기관 유치, 교육이 관건”…전국 톱클래스 부산형 명문고 추진
  2. 2SK하이닉스 10년 만에 적자로…‘반도체 한파’ 부산 후폭풍 우려
  3. 3탄소중립 골든타임 잡아라…본지 ‘에너지대전환포럼’ 발족
  4. 4주가지수- 2023년 2월 1일
  5. 5삼익비치 조합원 분양가 3.3㎡당 4500만 원…초고가에 갑론을박
  6. 6여권 없어도 시내 면세점에서 면세품 구매 가능해진다
  7. 7기초수급자·차상위 계층 모두에 난방비 59만 원 준다
  8. 8“투자하고 싶어요”…부산, 기업 유치 ‘몸값’ 오른다
  9. 9삼성전자 이어 SK하이닉스도 어닝쇼크..."투자, 비용↓" 예고
  10. 10연준 FOMC 발표 앞두고 뉴욕증시 기대↑..."1월 효과 계속?"
  1. 1박형준 시장 "TK신공항특별법 ‘남부권 중추공항’ 명시 부적절"
  2. 2지역대 지원예산 2조+α, 2025년부터 지자체장이 집행
  3. 3충청특별연합 속도 내는데…PK경제동맹 석 달째 구호만
  4. 4부산도시철 차수판 96%가 기준 미달…올 여름 걱정된다
  5. 5이정주 부산보훈병원장 취임
  6. 6“백산 안희제 선생처럼…의령·부산에 공헌하고 싶다”
  7. 7‘창원 간첩단 사건’ 연루자 4명 구속
  8. 8부산구치소 신동윤 소장 취임
  9. 9오늘의 날씨- 2023년 2월 2일
  10. 10“마스크 벗고 몰려올텐데…” 호텔조차 일손 못 구해 발동동
  1. 1새로 온 선수만 8명…서튼의 목표는 ‘원팀’
  2. 2꼭두새벽 배웅 나온 팬들 “올해는 꼭 가을야구 가자”
  3. 3새 안방마님 유강남의 자신감 “몸 상태 너무 좋아요”
  4. 4유럽축구 이적시장 쩐의 전쟁…첼시 4400억 썼다
  5. 5오일머니 등에 업은 아시안투어, LIV 스타 총출동
  6. 6연봉 1/4 후배 위해 기부, 배성근 따뜻한 작별 인사
  7. 7첼시 “1600억 줄게 엔조 다오”
  8. 8‘달려라 거인’ 스프링캠프 키워드는 러닝
  9. 9이강철호 체인지업 장인들, 호주 타선 가라앉혀라
  10. 10‘새해 첫 출전 우승’ 매킬로이, 세계 1위 굳건히
우리은행
반우용의 월드컵 원정기
포르투갈전 직관 후기
반우용의 월드컵 원정기
한시간 내 구장 간 이동 가능, 모든 경기 즐길 수 있는 축제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