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세계랭킹 톱10 눈앞…김주형 13위 개인 최고 기록

골프 페덱스컵 순위도 2위로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1-24 19:30:57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라이징 스타’ 김주형(21·사진)이 프로 데뷔 후 세계랭킹 ‘톱10’ 진입을 눈앞에 뒀다.
김주형은 지난 23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3위에 올랐다.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 프로 데뷔 후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세계랭킹 100위권 밖에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1월 아시안 투어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우승으로 89위로 점프하더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과 슈라이너스 아동 오픈을 차례로 제패하면서 20위권 내로 진입했다.

새해 출발도 나쁘지 않다. 김주형은 PGA 투어 새해 개막전 센트리 챔피언스 오브 토너먼트에서 공동 5위로 선전했다. 두 번째 대회인 소니오픈에서는 대회 전 ‘파워랭킹’ 1위에 오르고도 컷 탈락하며 체면을 구겼으나 지난 23일 끝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를 차지, 3차례 투어 대회에서 두 번이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의 선전으로 세계랭킹이 한 계단 올라간 김주형은 페덱스컵 순위도 2위로 끌어올렸다.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올해 안에 세계랭킹 10위 내 진입도 가능하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2주 연속 우승을 노린 소니오픈 챔피언 김시우는 초반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발목이 잡혀 공동 22위에 머물렀다. 임성재는 공동 18위, 안병훈은 공동 4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 우승은 합계 27언더파를 몰아친 욘 람(스페인)이 차지했다.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욘 람은 올해 두 번 출전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욘 람은 이 대회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3위까지 끌어올렸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고속도로 달리던 중 렌터카 핸들에서 뱀 출몰…소방 출동
  2. 2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3. 3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4. 4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5. 5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6. 6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7. 7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8. 8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9. 9[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10. 10[속보]‘엿새째 무소식’ 부캉이 진짜 떠났나…3일 최종판단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3. 3李 대통령 “다문화가정 지원, 문제 시정하는 게 차별 아냐”
  4. 4장동혁 “박근혜, ‘인재들로 총선 이기고 정권 탈환’ 당부”
  5. 5[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6. 6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7. 7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8. 8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9. 9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10. 10“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1. 1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2. 2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3. 3[속보]‘엿새째 무소식’ 부캉이 진짜 떠났나…3일 최종판단
  4. 4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5. 5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6. 6이재용 일본 반도체 패키징 거점 방문, 日 소부장 협력 모색
  7. 7못 말리는 한국 제품 인기…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눈앞에(종합)
  8. 8은행 부실채권 1년만에 1조3000억 늘었다…8년6개월만에 최대
  9. 9동원개발, 협력사와 손잡고 ‘안전보건 상생’ 다짐
  10. 10국산 비만약 에페 공급가, 마운자로보다 40% 저렴
  1. 1고속도로 달리던 중 렌터카 핸들에서 뱀 출몰…소방 출동
  2. 2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3. 3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4. 4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5. 5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6. 6[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7. 7부산 영도 조선소 러시아 어선 화재…소방대원 1명 부상
  8. 8[한 손 뉴스] 마르는 회야강에 낙동강 물 공급 검토…양산시 타당성 조사 착수
  9. 9밤부터 비 그치고 월요일 오전 맑아져…평년 기온 보일 듯
  10. 10[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1. 1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2. 2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3. 3‘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4. 4“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5. 5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6. 6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7. 7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8. 8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9. 9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10. 10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