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쇼트트랙 최민정, 올 시즌 월드컵 개인전 첫 ‘금메달’

ISU 5차 대회 女 1500m 1위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2-05 19:50:09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한국, 男 1000·1500m 금메달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이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개인전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은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22-2023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5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2분26초5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올 시즌 1~3차 월드컵 개인전에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최민정은 지난달 제31회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유일하게 4관왕을 달성하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에서도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최민정은 이날 초반 중위권에 자리를 잡고 기회를 엿보다 4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에서 질주를 시작, 2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올라선 뒤 여유롭게 레이스를 이끌며 1위를 차지했다. 최민정은 같은 날 열린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는 홍경환-김길리-이준서와 함께 은메달을 합작했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날 열린 5개 종목 결승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휩쓸었다. 남자 15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는 이준서가 2분28초29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임용진(2분28초773)이 동메달을 각각 따냈다.

월드컵 1차, 4차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는 등 남자 대표팀 에이스로 떠오른 박지원은 1000m 결승에서 1분23초231로 또 다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심석희는 한국 여자 선수 중 유일하게 1000m 결승에 진출했으나 4위(1분31초213)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넘어져 탈락했다.

한국 대표팀은 남녀 500m, 1500m 2차 레이스, 여자 3000m 계주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가덕신공항 개발권 ‘반경 16.8㎞’ 가닥…54개 읍·면·동 혜택
  2. 2“백신 피해 심사서 의도적 왜곡 있었다” 역학조사관 폭로(종합)
  3. 3매매가 10% 인하도 안 통했다…다대소각장 또 유찰
  4. 4전기료 지역 차등제 이르면 내년 하반기 시행
  5. 5부산교통공사 통상임금 항소심 “노동자에 총 268억 지급하라”
  6. 6통상임금 소송 10년간 3건…만년 적자에 합의도 어려워
  7. 7청약통장 예치금 100조 무너져
  8. 8尹 "우리 야당 부끄러웠다" 발언 논란 예고...의도는?
  9. 9초록색 물든 광안리 앞바다
  10. 10부산시, 대체거래소 유치 본격화…인가준비 법인에 타진
  1. 1가덕신공항 개발권 ‘반경 16.8㎞’ 가닥…54개 읍·면·동 혜택
  2. 2尹 "우리 야당 부끄러웠다" 발언 논란 예고...의도는?
  3. 35000만원 예금보호 한도, 1억으로 올리나
  4. 4[정가 백브리핑] 형도, 동생도 윤심에 구애…같은 길 걷는 與서씨형제
  5. 5여론설득 나선 尹 “文정부 한일관계 방치”…野는 국조 추진(종합)
  6. 6“주 60시간 이상은 무리” 선 그은 尹…노사 근로시간 합의구간 확대 방점(종합)
  7. 7의원수 확대 역풍…‘선거제 개편안’ 300석 유지로 손본다
  8. 8“관 주도 혁신 땐 실수 누적…민간 지원 역할해야”
  9. 9영장청구 하영제 체포동의절차 개시…국힘 “불체포특권 포기 사실상 당론”
  10. 102030년 온실가스 감축, 산업계 목표 되레 후퇴
  1. 1매매가 10% 인하도 안 통했다…다대소각장 또 유찰
  2. 2전기료 지역 차등제 이르면 내년 하반기 시행
  3. 3청약통장 예치금 100조 무너져
  4. 4부산시, 대체거래소 유치 본격화…인가준비 법인에 타진
  5. 5부산시·지역 정치권, 산업은행 완전이전 해법 찾을까
  6. 6'페이' 대전 시작...애플페이 맞아 삼성페이 제휴카드·교통기능 강화
  7. 7애플페이 첫날 오전 17만 명 등록
  8. 8전력수급 불균형 정부도 공감대…수도권 반발 무마가 관건
  9. 9[엑스포…도시·삶의 질UP] <10> 역대 엑스포 한국관의 진화
  10. 101893년 박람회서 본 태극 문양에 매료, 미국 철도 로고로 채택
  1. 1“백신 피해 심사서 의도적 왜곡 있었다” 역학조사관 폭로(종합)
  2. 2부산교통공사 통상임금 항소심 “노동자에 총 268억 지급하라”
  3. 3통상임금 소송 10년간 3건…만년 적자에 합의도 어려워
  4. 4오후 부산 울산 경남 봄비...기온은 당분간 평년 상회
  5. 52030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담은 불꽃축제 열린다
  6. 6부산 미래비전 선포…행복한 시민도시·글로벌 허브도시 만든다
  7. 7검찰 이재명 오늘 기소?..."사업자 특혜, 정치적 이익 챙긴 혐의 만"
  8. 8오늘의 날씨- 2023년 3월 22일
  9. 9“차고지 면수는 줄고 요금은 뛰고” 화물노동자 주차난 분통
  10. 10"엘시티는 101층, 미포는 왜 6층 이상 못 짓나" 주민 뿔났다
  1. 1주전 다 내고도…롯데 시범경기 연패의 늪
  2. 2침묵하던 천재타자의 한방, 일본 결승 이끌다
  3. 3당당한 유럽파 오현규, 최전방 경쟁 불지폈다
  4. 4무한도전 김주형, 셰플러를 넘어라
  5. 5무승탈출 태극낭자, 이제는 연승 도전
  6. 6창단 첫 챔프전 BNK 썸 2차전도 패배
  7. 7공수 다 되는 김민재…“지금껏 이런 수비수는 없었다”
  8. 8좌완 부족한 롯데? 이태연을 주목해
  9. 91선발 스트레일리, 첫 등판은 ‘글쎄’
  10. 10삼세번 만에 ‘셔틀콕 여왕’ 안세영 시대 열렸다
우리은행
반우용의 월드컵 원정기
포르투갈전 직관 후기
반우용의 월드컵 원정기
한시간 내 구장 간 이동 가능, 모든 경기 즐길 수 있는 축제
  • 제11회바다식목일
  • 코마린청소년토론대회
  • 제3회코마린 어린이그림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