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우승 상금만 45억…첫승 사냥 김주형, 랭킹 ‘빅3’ 넘어라

PGA 투어 WM피닉스오픈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2-07 19:35:55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세계 골프계의 ‘라이징 스타’ 김주형이 세계랭킹 ‘빅3’를 상대로 올해 첫 승 사냥에 나선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TPC 스코츠데일(파71)에서 WM 피닉스오픈을 개막한다. 지난해 총상금이 820만 달러(약 100억 원)였던 이 대회는 올해 총상금 2000만 달러(약 251억 원)로 2배 이상 늘었다. 우승 상금만 360만 달러(약 45억 원)에 달한다.

올해 상금이 크게 늘어난 것은 PGA 투어가 2022-2023시즌 17개 대회를 ‘특급 대회’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후원으로 출범한 LIV 시리즈로 톱 랭커들이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수들에게 ‘당근’을 제시했는데, 피닉스오픈도 특급 대회에 포함됐다.

상금 규모도 크지만 상위 랭커들은 사실상 의무적으로 특급 대회에 출전해야 해 이번 대회에도 톱 랭커들이 총출동한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피닉스오픈을 올해 첫 PGA 투어 출전 대회로 삼았다.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3위 욘 람(스페인)도 ‘당연히’ 출전한다. 올해 랭킹 1~3위 선수가 모두 출전하는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세계랭킹 20위 내 선수 가운데 LIV 시리즈 소속인 캐머런 스미스(4위·호주)와 PGA 투어 멤버이지만 휴식을 택한 윌 잴러토리스(8위·미국)를 제외한 18명이 나선다.

한국 선수 중 랭킹이 가장 높은 김주형(14위)은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지난해 2승을 올리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김주형은 올해 개막전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공동 5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등으로 샷감을 조율했다. 파머스 인슈어런스에서 공동 4위를 차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임성재(18위)와 올해 소니오픈 챔피언 김시우(42위), 2021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이경훈(41위)도 우승에 도전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3. 3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4. 4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5. 5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6. 6성장이냐 쇠퇴냐…부산이란 도시 운명은 이것에 달렸다
  7. 7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8. 8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9. 9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10. 10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6. 6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7. 7인천 해수욕장서 北유실지뢰 54일만에 또 발견.. "안전 유의"
  8. 8‘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9. 9[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10. 10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1. 1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2. 2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3. 3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6. 6[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7. 7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8. 8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9. 9[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10. 10“AI 해킹범은 中 광둥성 26세” 글로벌보안기업 보고서 추정(종합)
  1. 1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2. 2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3. 3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4. 4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8. 8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9일
  10. 10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6. 6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