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전국동계체전 막 올랐다…부산 메달 26개↑ 목표

20일까지 울산 등 5곳 분산개최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3-02-16 19:19:32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내 최고의 겨울스포츠 축제인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오늘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부산 선수단은 이번 동계체전에서 금메달 5개 이상을 목표로 한다.

대한체육회는 17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평창을 비롯해 서울과 경기 경북 울산 등 5곳에서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48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빙상(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컬링 등 5개의 정식종목이 치러진다. 시범종목으로는 ▷봅슬레이 스켈레톤(스타트) ▷산악(아이스 클라이밍) ▷루지 등 3개 종목이 있다. 이들 종목은 ▷13세 이하부 ▷16세 이하부 ▷19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 등으로 나뉘어 열린다.

부산 선수단은 총 26개(금 5, 은 7, 동 14)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만덕고 문현준이 1500m 쇼트트랙(고교부)에서, 부산시체육회 소속 강영서가 알파인스키(여자 일반부) 대회전에서, 남산초 전준상과 신도중 허부경이 크로스컨트리 클래식 3㎞에서 각각 금메달에 도전한다.

부산 선수단은 현재 메달 8개(금1, 은4, 동3)를 확보한 상태다. 지난 10일부터 열린 사전경기에서 얻은 메달이다. 강영서는 지난 15일 스키알파인 슈퍼대회전에서 45.35의 기록으로 우승, 부산 선수단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부산은 지난 15일 기준 총득점 139점으로 전체 17개 시도 중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부산체육을 이끌어가는 동계스포츠의 주인공이다. 지금껏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5. 5‘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6. 6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7. 7[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8. 8[시민기자] 랜드마크 ‘범선형 관광시설’ 북항에 만들자
  9. 9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0. 10‘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5. 5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6. 6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7. 7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8. 8[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9. 9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10. 10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1. 1‘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2. 2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3. 3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4. 4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5. 5“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6. 6[한 손 뉴스] 부산·통영 ‘환경교육도시’로…특화 환경교육 행·재정 지원(종합)
  7. 7“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8. 811월 제철 삼치·가리비 맛보세요
  9. 9올 ‘산소부족 물덩어리’ 완전히 사라졌다
  10. 10팬스타엔터프라이즈, 해운·조선해양 중심 사업구조 재편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5. 5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6. 6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7. 7김해,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3일
  9. 9인니 선원 모텔 감금 혐의 경호원들 송치(종합)
  10. 10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1. 1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2. 2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3. 3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4. 4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5. 5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6. 6“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7. 7“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8. 8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9. 9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10. 10‘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