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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혼다클래식 마지막 챔피언 도전

올해 끝으로 PGA투어서 사라져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2-21 19:30:59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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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승 올린 대회…우승후보 1순위

임성재(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첫 승을 달성한 혼다 클래식의 ‘마지막 챔피언’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2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에서 열리는 혼다 클래식에 출전한다.

혼다 클래식은 임성재가 2020년 PGA 투어 첫 승을 달성한 대회다. 2018-2019시즌 PGA 투어 신인왕을 차지했으나 우승이 없던 임성재는 투어 출전 50번째 대회이던 2020년 혼다 클래식에서 감격의 첫 승을 거뒀다. 임성재는 2021년 이 대회에서도 공동 8위라는 좋은 성적을 냈다.

이처럼 임성재와 인연이 깊은 대회는 올해를 끝으로 사라진다. 일본 자동차 기업 혼다가 내년부터는 스폰서를 맡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혼다 클래식의 마지막 챔피언이 되는 셈이다.

임성재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그는 대회 전 PGA 투어 홈페이지가 꼽은 ‘파워 랭킹’ 1위에 올랐다. PGA 투어 홈페이지는 임성재에 대해 “약점이 없고 완벽하게 균형이 잡혀 있다”고 평가했다.

톱 랭커들이 모두 불참한다는 점도 임성재에게는 호재다. 혼다 클래식은 PGA 투어가 도입한 ‘특급 대회’에서 빠졌고, 특급 대회 사이에 끼면서 최정상급 선수들은 이 대회를 쉬어간다. 세계랭킹 18위인 임성재는 출전 선수 중 랭킹이 가장 높다.

임성재에 이어 파워 랭킹 상위권에는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데니 매카시, 맷 쿠처, 크리스 커크, 빌리 호셜(이상 미국)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 중에는 안병훈 노승열 김성현 강성훈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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