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PO 확정 BNK 썸 ‘4위 만은 피해라’ 특명

4위 땐 ‘최강’ 우리은행과 격돌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3-02-22 19:42:34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2, 3위 올라야 더 높은 곳 기대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이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창단 첫 우승을 위해선 ‘4위 탈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22일 여자프로농구(WKBL)에 따르면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4개 팀은 아산 우리은행을 비롯해 용인 삼성생명, 인천 신한은행, 부산 BNK로 확정됐다. BNK는 2021-2022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최소 4위를 확정지으며 플레이오프행 막차 티켓을 거머쥐었다.

BNK로서는 남은 리그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려 2위 또는 3위를 해야 우승 가능성이 커진다. WKBL은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르는데, 정규리그 1·4위와 2·3위가 각각 맞대결을 펼치는 방식이다. BNK를 비롯한 3개 팀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최강’ 우리은행과 플레이오프부터 만난다면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어 어떻게든 4위로 정규리그를 마치지 않으려 하고 있다.

4위인 BNK가 그나마 다행인 점은 2, 3위인 삼성생명 신한은행과의 격차가 크지 않다는 것이다. 삼성생명과의 격차는 1.5경기, 신한은행과는 0.5경기에 불과하다. 아직 4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BNK로서는 24일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4위 탈출을 노려볼 만하다.

만약 BNK가 4위를 탈출하지 못해 우리은행과 맞붙는다면 이길 확률은 극히 낮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5월 FA로 김단비를 영입하며 전력을 극대화했다. 8할이 넘는 승률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포스트시즌에 가면 김단비-박혜진-박지현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가 더욱 위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BNK는 상대 전적에서도 우리은행에 절대 열세를 보이고 있다. BNK는 이번 시즌 우리은행과의 5차례 맞대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5. 5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6. 6‘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7. 7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8. 8[시민기자] 랜드마크 ‘범선형 관광시설’ 북항에 만들자
  9. 9[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10. 10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5. 5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6. 6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7. 7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8. 8[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9. 9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10. 10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1. 1‘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2. 2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3. 3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4. 4[한 손 뉴스] 부산·통영 ‘환경교육도시’로…특화 환경교육 행·재정 지원(종합)
  5. 5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6. 6“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7. 7“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8. 811월 제철 삼치·가리비 맛보세요
  9. 9올 ‘산소부족 물덩어리’ 완전히 사라졌다
  10. 10팬스타엔터프라이즈, 해운·조선해양 중심 사업구조 재편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5. 5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6. 6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7. 7김해,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
  8. 8인니 선원 모텔 감금 혐의 경호원들 송치(종합)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3일
  10. 10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1. 1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2. 2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3. 3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4. 4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5. 5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6. 6“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7. 7“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8. 8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9. 9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10. 10‘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