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男골프 빅3 올해 세 번째 격돌…세계 1위 또 바뀌나

PGA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람·셰플러·매킬로이 자존심 대결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3-01 19:18:21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남자골프 ‘트로이카’가 2주 만에 다시 격돌해 세계랭킹이 또다시 출렁일지 관심을 모은다. 세계랭킹 1~3위 욘 람(스페인)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3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나란히 출전한다. 지난달 20일 끝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올해 세 번째 ‘빅3’ 대결이다.

이들의 대결이 주목받는 이유는 이번에도 대회 결과에 따라 랭킹 1위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가 시작할 때 1위는 매킬로이였고 셰플러가 2위, 람이 3위로 뒤를 이었다. 매킬로이는 DP 월드투어 데저트 클래식에서 우승, 1위를 굳히는 듯했으나 셰플러와 람의 맹추격에 3위까지 밀렸다. 셰플러는 WM 피닉스 오픈 우승으로 1위를 탈환했으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정상에 오른 람에게 1위를 내줘야 했다.

이번 대회에서 셰플러와 매킬로이는 1위를 되찾을 수 있다. 하지만 람의 기세가 워낙 좋다. 람은 올해 5차례 출전해 3번이나 우승했고, 나머지 두 번도 3위, 7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PGA 투어 3대 인비테이셔널에서 모두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운다.

작년 이 대회 챔피언 셰플러는 2연패와 1위 탈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2018년 대회 우승자 매킬로이는 최근 부진을 딛고 반등을 노린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주형과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 안병훈 김성현 등 6명이 출격, 우승에 도전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6. 6[사설] 신세계타운, 센텀시티의 새 도약과 부산의 미래 이끌길
  7. 7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8. 8“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9. 9“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10. 10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1. 1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7. 7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8. 8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9. 9사천 공군기지 훈련기 공중 충돌 뒤늦게 알려져…부상자 없어
  10. 10北, 집속탄두 위력 과시…‘축구장 18개 면적’ 초토화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6. 6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7. 7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8. 8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9. 9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10. 10‘고부가 데이터’ 노린 AI해킹…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급부상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6. 6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7. 7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8. 8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9. 9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0. 10“부산형 상병수당, 고령노동자도 줘야”
  1. 1“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2. 2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3. 3“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