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무한도전 김주형, 셰플러를 넘어라

WGC 매치플레이 같은조 편성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3-21 19:36:54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대회 폐지 전 마지막 우승 도전

남자골프 ‘빅3’가 이번에는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대결을 펼친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3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 욘 람(스페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3일(한국시간)부터 닷새 동안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에 나란히 출전한다. 세계랭킹 순으로 64명만 출전하는 이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유일하게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내년부터는 폐지돼 이번 대회 우승자는 마지막 챔피언이라는 명예를 얻는다.

올 들어 번갈아 세계 1위에 오른 셰플러, 람, 매킬로이는 이번에도 랭킹 1위를 다툰다. ‘디펜딩 챔피언’ 셰플러는 올해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전문가들이 꼽은 ‘파워 랭킹’에서도 셰플러는 1위에 올랐다. 람은 1위 탈환과 함께 매치 플레이 첫 우승을 노린다. 최근 드라이버 교체 뒤 샷 난조에 빠진 매킬로이는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대진표에 따르면 람과 매킬로이는 준결승에서야 만날 수 있고, 셰플러는 람이나 매킬로이와는 결승에서야 맞붙을 수 있다.

매치 플레이는 4명이 한 번씩 대결하는 조별리그부터 적잖은 이변이 연출된다. 한국의 김주형은 이번 대회 ‘최대 이변’에 도전한다. 조별리그에서 셰플러와 경기를 치르기 때문이다. 김주형은 지난해 프레지던츠컵 포섬 경기에서 이경훈과 짝을 이뤄 셰플러-샘 번스 조를 이긴 기억을 되살린다는 각오다.

임성재는 16강에 진출하면 셰플러 또는 김주형과 만날 수 있어 관심이 쏠린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4. 4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5. 5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6. 6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7. 7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8. 8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9. 9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10. 10“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1. 1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2. 2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3. 3[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4. 4정부, 김지용 저격 임은정 감찰 지시(종합)
  5. 5국힘 “한미 균열…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경질을”(종합)
  6. 6주진우 "대구 천장 붕괴사고 때 이 대통령 골프, 참사때마다 벌써 세 번째"
  7. 7[속보]외교부, 사우디 전역에 ‘출국 권고’…중동 재외국민 안전대책 점검
  8. 8울산 북구, 내년 구의원 월정수당 15% 인상안 주민 의견 듣는다
  9. 9우크라 갈등에 한미 정보협력 난기류까지…靑 고심
  10. 10이 대통령 "팬스타아크로호 귀항 축하, 이번 성과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 준비"
  1. 1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2. 2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3. 3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4. 4발전설비 점검하고, 길 위 장애물 치우고…부산 기관 로봇들 맹활약
  5. 5“부산 중심으로 체계적 해양AI 개발…협의체 꾸리자”
  6. 6[한 손 뉴스] 국산 비만치료 신약 ‘에페’, 위고비·마운자로에 도전장
  7. 7최전방 GOP용 ‘AI 경계병’ 개발한다
  8. 82030세대 겨냥 ‘저도수 토마토 막걸리’ 뜬다
  9. 9고금리 벼랑 부산 취약층에 ‘재기 사다리’…910건 금융지원
  10. 10집 값 띄우기?… 부산 아파트 매매 계약 해지율 5년 반 동안 6.16%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4. 4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5. 5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6. 6“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7. 7“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기업 유치 등 사천 경제 활성화”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2일
  9. 9거제 양대 조선소, 지역 인재 더 뽑는다
  10. 10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1. 1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2. 2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3. 3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4. 4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5. 5유현조, 여자골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시즌 2승
  6. 6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7. 7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8. 8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9. 9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10. 10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