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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플레이볼’…롯데·두산 4월 1일 개막전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3-03-30 20:24:08
  •  |   본지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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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프로야구가 4월 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동시 개막한다. 롯데 자이언츠는 스토브리그에서 ‘거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통 큰 투자로 선수들을 대거 영입, 31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2023 신한은행 SOL KBO 프로야구는 4월 1일 오후 2시 롯데-두산(잠실), KIA-SSG(문학), LG-kt(수원), NC-삼성(대구), 한화-키움(고척)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한다. 10개 구단은 오는 9월까지 팀당 144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KBO리그에서 달라진 점은 2연전이 폐지된 것이다.

롯데는 두산과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 시즌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건다. 롯데는 시즌 첫 경기의 선발 투수로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를 내세운다.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로 맞불을 놓는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30일 “스프링캠프에서부터 디테일한 야구를 하기 위해 선수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부산 팬들에게 우승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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