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코리안 시스터 초대챔프 노린다

신설 LPGA JM이글 오늘 개막…코스 익숙한 고진영 최혜진 도전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4-27 19:51:46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이 익숙한 코스에서 열리는 신설 대회의 초대 챔피언에 도전한다.

28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는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이 열린다. 올해 신설된 이 대회의 총상금은 300만 달러로 ‘특급’ 수준이다. LA 챔피언십보다 상금 규모가 큰 대회에는 5대 메이저대회와 일반 대회 2개 뿐이다.

대회가 열리는 윌셔 컨트리클럽은 지난해까지 디오 임플란트 LA 오픈이 열린 곳이다. 국내 임플란트 기업 디오가 메인 스폰서인 대회가 열렸던 곳인 만큼 한국 선수들에게도 꽤 익숙한 코스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명의 한국 선수가 출격한다.

고진영은 2018년 이곳에서 열린 LA 오픈에서 준우승, 2021년에는 공동 3위에 올랐던 좋은 기억이 있다. 고진영은 지난 3월 HSBC 월드 챔피언십 2연패에 성공하고,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톱10에 드는 등 최근 페이스가 좋다. 그는 “워낙 오래 전부터 쳤던 코스라 낯설지 않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혜진에게도 좋은 기억이 있는 코스다. 지난해 이곳에서 열린 LA 오픈에 처음 나섰던 최혜진은 공동 6위를 차지했다. 그는“지난해 경기를 했던 코스라 반갑기도, 익숙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루키’ 유해란은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유해란은 현재 신인왕 랭킹 포인트 108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우승하면 1위 그레이스 김(호주·155점), 2위 나타크리타 윙타위랍(태국·142점)을 단숨에 따라잡을 수 있다. 그는 “올해 앞서 치른 5개 대회 장소는 모두 새로운 곳이어서 적응에 애를 먹었다. 이번 대회 장소는 아마추어 때 초청을 받아 나온 경험이 있어 적응이 수월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 선수들 외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자 릴리아 부(이상 미국) 등이 초대 챔프에 도전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3. 3상어 ‘부캉이’ 33일 만에 수로 벗어나…유도작업 종료
  4. 4사망사고 1년 만에…부산구치소 수감자 집단폭행 재발
  5. 5‘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6. 6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7. 7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8. 8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9. 9‘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10. 10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1. 1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2. 2‘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3. 3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4. 4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5. 5'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6. 6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7. 7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8. 8교육위 국감 화두 ‘교부금 축소’…“교육감 대응도 안일” 질타
  9. 9부산회생법원 국감 “지역언론 가치 고려 국제신문 살펴야”
  10. 10李 대통령, AI에 물었다…“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불가는 억지”
  1. 1‘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2. 2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3. 3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4. 4부산에 둥지 수산무역협회…김 등 수출 드라이브
  5. 5"세무조사 때 금품·향응 수수"…국세청 직원 5년간 31명 징계
  6. 6가덕 6200억 증액 확약 절실…국회는 특별법 개정안 논의
  7. 7올해 부산 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다'…1년새 2만5000명↑
  8. 8부산은행, 불꽃축제 등 지역축제 발전에 2억 후원
  9. 9관광과 지역민 함께 성장을…세계가 부산서 묘책 찾는다
  10. 10“친환경 항만 투자 100억 당, 부산 124억 생산유발”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상어 ‘부캉이’ 33일 만에 수로 벗어나…유도작업 종료
  3. 3사망사고 1년 만에…부산구치소 수감자 집단폭행 재발
  4. 4‘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5. 5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6. 6부산시, 신임 기조실장 26일 발표…행정부시장 행안부 고위간부 가닥
  7. 7창원 구산해양단지 컨소 회생 포기…26년 표류 끝 좌초되나
  8. 8[속보]20일 부산서 70대 남성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사망
  9. 9“기존 공부량 유지하며 취약점 공략…남은 주말 수능처럼 모의고사를”
  10. 10‘부캉이’ 수로 출구 부근까지 유도…그물 주위 맴돌며 바다로 안 떠나
  1. 1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2. 2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3. 3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4. 4"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5. 5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6. 6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7. 73연승 KIA, LG 꺾고 2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8. 8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9. 9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10. 10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