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축구 신’ 메시 또 다른 대기록…통산 9번째 20-20클럽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5-22 19:36:30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사진)가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메시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오세르의 스타디 아베 데샹에서 열린 2022-2023 프랑스 리그앙 36라운드 오세르와의 경기에서 전반 8분 킬리안 음바페의 골을 도왔다. 이 도움으로 메시는 시즌 20도움을 기록, 20골-20도움 고지를 밟았다. 메시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15골 16도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 4골 4도움, 프랑스 슈퍼컵에서 1골을 각각 기록했다.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에 따르면 메시는 올 시즌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20골-20도움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다.

개인 통산으로는 9번째 기록이다. 메시는 FC 바르셀로나에서 뛰던 2010-2011시즌 53골 27도움을 올리며 첫 번째 20골-20도움 고지를 밟았다. 이후 2011-2012시즌(72골 31도움) 2014-2015시즌(58골 30도움) 2015-2016시즌(39골 23도움) 2016-2017시즌(54골 20도움) 2017-2018시즌(45골 20도움) 2018-2019시즌(51골 22도움) 2019-2020시즌(31골 27도움)에도 달성했다.

메시 다음으로 한 시즌 20골-20도움 고지를 많이 밟은 선수는 루이스 수아레스로 총 4차례 기록했다. ‘세기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2006-2007시즌과 2014-2015시즌 각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두 차례밖에 기록하지 못한 대기록이다.

한편 메시는 리그에서 16도움으로 이 부문 1위를 질주했다. 11도움으로 2위를 달리는 팀 동료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라 메시의 도움왕 등극은 사실상 확정적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보수 텃밭 부산 서·동 지역구, 여권 총선 후보군 문전성시
  2. 2파손된 도로 두 달 넘게 방치…건설사 늑장에 주민 ‘뺑뺑이’
  3. 3제때 치료 못 받아 숨진 환자, 경남·부산이 전국 3·4번째로 많아
  4. 4부산교통公·시설公 새 수장 오자마자…조직 화합 숙제
  5. 5간소한 세간 8평 방에 가득 차…아내는 무릎 접고 새우잠
  6. 6멈춰 선 국회…가덕건설공단·산은법 발목
  7. 7광안대교 뷰·학세권 프리미엄…‘푸르지오 써밋’ 부산 첫 입성
  8. 8구호품 90% 부산항 집결…분유부터 재봉틀까지 총망라
  9. 9가상현실로 성화 점화, 디지털 불꽃놀이…中 기술력 과시
  10. 10충무공·원균 불화 수습하러 온 권율, 원 수사를 꾸짖었다
  1. 1보수 텃밭 부산 서·동 지역구, 여권 총선 후보군 문전성시
  2. 2멈춰 선 국회…가덕건설공단·산은법 발목
  3. 3부산시의회, ‘정당현수막 조례개정안’ 운명 25일 표결로 결정
  4. 4대법원장 공백 현실화…이재명 체포안 여파로 임명투표 사실상 무산
  5. 5이재명 26일 영장심사…구속이든 기각이든 계파갈등 가속
  6. 6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친명계 중진 4인 출사표
  7. 7민주 내홍 반사효과에 기대지 않겠다? 與 민생행보 집중
  8. 8(속보)민주 원내대표 경선에 친명 중진 김민석·남인순·홍익표 출마
  9. 9국힘 "문재인, 이재명 구속위기에도 평산책방 홍보…기가 찰 뿐"
  10. 10대통령실, 文 '진보정보 우위론'에 "오염된 정보 기반 주장"
  1. 1간소한 세간 8평 방에 가득 차…아내는 무릎 접고 새우잠
  2. 2광안대교 뷰·학세권 프리미엄…‘푸르지오 써밋’ 부산 첫 입성
  3. 3부산 99%가 전용면적 10평(33㎡) 안돼…가구원 수 고려않고 동일면적 공급
  4. 4해양수산연수원 사회공헌활동…절영종합복지관에 식료품 전달
  5. 5전용기로 전략국가 속속 방문…대기업 총수들 막판 전력질주
  6. 6“부산역 주차요금, ‘코레일 톡’으로 결제하세요”
  7. 7암초 걸린 ‘부산항 신항 수리조선’… 3자 제안 공고 일정 중단
  8. 8"오염수 하루 90t씩 생성, 방류는 '밑 빠진 독 물 붓기'"
  9. 9전기차 보급 늘지만 안전은 ‘글쎄’… 3년 새 화재 3배 증가
  10. 10추석 앞둔 효도가전, 실용성 정성 잡아라
  1. 1파손된 도로 두 달 넘게 방치…건설사 늑장에 주민 ‘뺑뺑이’
  2. 2제때 치료 못 받아 숨진 환자, 경남·부산이 전국 3·4번째로 많아
  3. 3부산교통公·시설公 새 수장 오자마자…조직 화합 숙제
  4. 4“18살 돼서야 듣게 된 생부 전사 소식…전우 찾아 다녔죠”
  5. 5125㎞/h 도심 음주 질주, 5명 부상에도 벌금형…"성실히 일한 점 참작"
  6. 6“울산서 혈액암 최신 치료…원정진료 불편 해소”
  7. 7오늘 내일 부산 울산 경남에 '살짝' 가을비
  8. 825일부터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환자도 의사도 여전히 반발
  9. 9日 원전 오염수 방류 한 달간 부산 바닷물 수산물은 '안전'
  10. 10오늘의 날씨- 2023년 9월 25일
  1. 1가상현실로 성화 점화, 디지털 불꽃놀이…中 기술력 과시
  2. 2“너무 아쉬워” 김선우, 韓 첫 메달에도 눈물
  3. 3인공기 게양 금지인데…北, 개회식서도 펄럭
  4. 4수영·레이저 런서 대역전…개인전 대회 2연패
  5. 5태권도 품새 금메달 석권…근대5종 전웅태 2관왕
  6. 6야구대표팀 28일 출국…윤동희 막차 합류
  7. 7남녀 모두 압도적 승리 “이게 태권도 종주국의 품새다”
  8. 816강 남북전 웃은 안바울, 4강 한일전선 눈물
  9. 9男펜싱 집안싸움 성사 주목…유도 남북 선의의 경쟁
  10. 10金 노린다더니…男배구 61년 만의 노메달 치욕
우리은행
유소년 축구클럽 정복기
수준별 맞춤형 훈련 통해 선수부 ‘진급시스템’ 운영
유소년 축구클럽 정복기
개인 기량 강화로 4번이나 우승…내년 엘리트 클럽 승격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