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박경훈 부산 아이파크 어드바이저 선임

지도자 경험 풍부한 국대 레전드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6-01 19:27:43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 시즌 승격을 노리는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박경훈(사진) 전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를 테크니컬 어드바이저로 선임했다.

부산 구단은 1일 “박경훈 테크니컬 어드바이저가 박진섭 감독 및 코칭 스태프와 소통하며 팀의 K리그1 승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소년과 프로 무대를 비롯해 축구 행정까지 두루 경험한 박 어드바이저가 구단의 체계적인 시스템 정립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테크니컬 어드바이저는 코칭 스태프에서 기술적인 부분이나 팀의 방향성 등을 조언하는 ‘기술 고문’으로 K리그에서는 전북 현대가 올해 처음 도입해 박지성, 로베르토 디 마테오를 어드바이저로 두고 있다.

박 어드바이저는 현역 시절 대표팀 수비수로 활약한 ‘레전드’로 A매치 93경기에 출장했다. 1994년 전남 수석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00~2002년 부산 아이파크의 전신인 부산 아이콘스 초대 코치와 감독 대행을 맡았고, 23세 이하(U-23) 대표팀 코치와 17세 이하(U-17) 대표팀 감독 등을 역임했다. 그는 특히 2009년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부임, 이듬해 정규리그 2위에 오르는 등 제주를 탈바꿈시켰다. 2017년에는 성남FC 감독으로 부임해 K리그1·2를 두루 경험했다.

박 어드바이저는 비상근이지만 부임 직후부터 프로팀은 물론 유소년 경기를 관전하며 부산 선수단을 일일이 확인하고 있으며 전력 강화 회의에도 참석해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2000년 부산 아이콘스의 초대 코치를 맡았는데 20년이 훨쩍 지나 다시 부산과 인연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2. 2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3. 3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4. 4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5. 5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6. 6[국제칼럼] 부캉이에게 부끄러운 북항 재개발 민낯
  7. 7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8. 8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9. 9“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10. 10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1. 1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2. 2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3. 3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4. 4"농지조사 송 장관이 제안" 이 대통령에 野 "불리해지니 장관 탓"
  5. 5김정호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 동행명령장 거부시 고발조치"
  6. 6김지용 중수청장, 또다시 국무회의 참석
  7. 7[속보]與 "'무책임한 의혹제기' 주진우, 사이버 레커로 전향하라" 직격
  8. 8이 대통령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비정상의 정상화"
  9. 9정동영 "김정은 방중, 긍정적으로 볼 여지 있어"
  10. 10北 ‘지뢰 폭발은 韓 자작극’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이사국들 회람
  1. 1부산경실련 “산은 이전 없다는 금융위원장 발언 유감”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무상교체 방침
  3. 3전기료 밀린 홈플러스…한전 ‘단전 예고’(종합)
  4. 4음악 들으며 북항친수공원 걸어요
  5. 5부산 온 세계 해사인 “안전·친환경 실천”
  6. 6“관광수익 주민에 환원해야 지역활력”…글로벌 20개 도시 리더들 한목소리
  7. 7복권판매점 늘어난다…정부, 우선계약 대상에 14만명 추가
  8. 8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오늘 재심의…승인 땐 내년 재가동
  9. 9BNK금융 3분기 누적순익, 작년보다 19% 감소
  10. 10[속보]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최종 승인…2035년까지 전력 더 생산
  1. 1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2. 2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3. 3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4. 4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5. 5“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6. 6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7. 7갈맷길 36코스로 전면 개편
  8. 8[속보] 내일 기온 ‘뚝’ 떨어진다…대부분 지역 한파주의보
  9. 9日 주 20시간法 만들자 알바앱 급성장…편법 단기고용 판쳐
  10. 10강남 구룡마을 화재로 다량의 연기 발생
  1. 1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2. 2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3. 3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4. 4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5. 5[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6. 6[뭐라노] 아직도 '그들만의 체전'?
  7. 7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8. 8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9. 9‘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10. 10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