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 kt 고영표 공략 실패…1-4 패배

안타 4개가 전부…6할대 승률도 무너져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또다시 kt 위즈의 선발 고영표에게 막혀 답답한 경기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고영표는 롯데 상대로 3승 2패 평균자책점 1.08 호투를 펼쳐왔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유강남이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전에서 타격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전에서 1-4로 졌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 4일 KIA전에 이어 2연패를 기록하며 승률이 5할대로 내려앉았다.

이날 롯데 타선은 고영표를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무기력했다. 롯데는 1회 3번 타자 렉스의 안타 외 세 타자 모두 삼진 하나를 포함한 범타로 물러났다. 롯데는 kt 이호연의 적시타와 배정대의 희생타로 0-2로 뒤진 2회에도 윤동희가 안타를 치긴 했으나, 삼진과 견제사, 뜬공으로 물러나며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롯데는 6회 1점을 뽑아냈으나, 고영표는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4, 5회를 삼자범퇴로 물러난 롯데는 6회 선두타자 유강남의 안타와 박승욱의 볼넷, 황성빈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롯데는전준우 타석 때 고영표 폭투로 3루 주자 유강남이 홈에 들어오며 소중한 1점을 얻어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다. 고영표는 전준우 렉스를 연속 땅볼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롯데는 오히려 7회 최대 위기를 겪었다. kt는 황재균의 안타와 이호연의 몸에 맞는 볼, 배정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1, 2루를 만든 뒤 장준원의 볼넷으로 모든 베이스를 꽉 채웠다. 이어 김민혁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kt는 1점 더 달아났다.

롯데는 9회 또 한 점 내주며 패색이 짙어졌다. kt는 땅볼로 출루한 배정대가 김민혁의 적시타에 홈을 밟으며 3점차 리드를 가져갔다.

이날 롯데 타선은 정규 이닝 동안 친 안타가 4개에 그쳤다. 유강남이 팀 안타의 절반인 2개를 때려내며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렉스와 윤동희가 안타 1개씩을 쳤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5. 5“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6. 6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7. 7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8. 8“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9. 9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10. 10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6. 6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7. 7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8. 8“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9. 9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0. 10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8. 8‘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9. 9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4. 4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5. 5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6. 6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7. 7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8. 8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9. 9역삼동 연쇄방화 77세 이명수(종합)
  10. 10첫 공소청 수장 후보, 이정현·박철우·예세민 물망(종합)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7. 7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