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호날두 따라 사우디로 모이는 스타들

벤제마 레알 떠나 알이티하드행…외신 “메시 등 13명 이적 가능성”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6-07 19:36:46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슈퍼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에 이어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사진)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으로 이적했다.

사우디 클럽 알이티하드는 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벤제마와 계약한 사실을 발표하며 벤제마가 구단 유니폼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구단은 자세한 계약 조건은 밝히지 않은 채 “2026년까지가 계약 기간”이라고 공개했다. 다만,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벤제마가 알이티하드로부터 2년간 4억 유로(약 5500억 원)를 받는 조건을 제시받았다”고 추정했다. 알이티하드는 2022-2023시즌 리그 우승팀으로, 벤제마까지 가세해 최강 전력을 갖추게 됐다.

2004년 프랑스 리옹에서 프로에 데뷔한 벤제마는 2009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한 뒤 줄곧 레알 마드리드에서만 뛰었다. 지난해에는 축구 최고 권위의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2022-2023시즌에는 리그 19골 등 공식전에서 31골을 터뜨린 세계 정상급 공격수다.

지난 1월 호날두에 이어 이번에 벤제마까지 사우디행을 택하면서 사우디가 전 세계 베테랑 스타 플레이어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고 있다.

영국 미러는 벤제마의 이적이 결정된 직후 ‘사우디 프로리그에 가세할 수 있는 13명의 선수’라는 기사를 통해 호날두, 벤제마의 뒤를 이을 후보들을 소개했다. 이 매체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영입에 나선 사우디 클럽 알힐랄이 메시는 물론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이상 바르셀로나), 마르코 베라티(PSG) 등에게도 러브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5. 5“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6. 6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7. 7“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8. 8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9. 9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10. 10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6. 6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7. 7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8. 8“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9. 9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0. 10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8. 8‘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9. 9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4. 4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5. 5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6. 6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7. 7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8. 8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4일
  10. 10역삼동 연쇄방화 77세 이명수(종합)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7. 7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