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한국 이탈리아 메시에게 프리킥 골 내주며 1대2 석패

후반 41분 프리킥 골 내주며 패배

오는 12일 이스라엘과 3, 4위전 펼쳐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축구 대표팀(이하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에 1대2로 아쉽게 패했다. 한국은 오는 12일 이스라엘과 3, 4위전에 치른다.

대표팀 이승원(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9일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하고 골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표팀은 9일 오전 8시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이탈리아에 1대2로 졌다.

전반 14분 대표팀은 이탈리아 공격수 체사레 카사데이에게 선취골을 내줬다.

분위기가 이탈리아로 넘어가는 듯 했지만 우리는 9분 뒤 배준호가 상대 수비수로부터 페널티킥을 얻어 이승원이 성공시키면서 1대1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김은중 대표팀 감독이 이번 대회에서 준비한 ‘선수비, 후역습’ 전략이 이 경기에서도 진가를 발휘했다. 후반이 되자 이탈리아 선수들이 지친 모습을 보였고, 대표팀이 빈틈을 찾아 매서운 공격을 펼쳤다.

후반 18분 이승원이 반대편에서 넘어온 패스를 곧바로 슛으로 연결시켰지만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 39분 배준호의 패스를 받은 이영준은 좁은 공간에서 빈틈을 찾아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뜨고 말았다.

우리 수비는 탄탄했고 공격도 좋았지만, 상대의 프리킥 골은 더 날카로웠다. 후반 41분 이탈리아의 메시라 불리는 시모네 파푼디가 왼발 감아차기로 프리킥 골을 성공시켰다. 그대로 경기가 끝나면서 아쉽게 패배했다.

대표팀은 오는 12일 오전 2시30분 우루과이에 0대1로 패한 이스라엘과 3, 4위전을 치른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5. 5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6. 6“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10. 10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1. 1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2. 2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美 중간선거 시작, 우주서도 투표는 계속된다
  8. 8與주도로 조작기소 특검법안 법사위 상정…국힘 반발·퇴장
  9. 9친청 “공개사과하라”·김 “자정 노력”…민주 신천지 수습 난항
  10. 10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5. 5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6. 6[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7. 7"가덕도신공항 올해 예산집행률 고작 0.03%…정상화 시급"
  8. 8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9. 9‘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10. 10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4. 4“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5. 5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6. 6수능 ‘AI 안경 커닝’ 막는다지만…전문 탐지기 없어 실효성 의문(종합)
  7. 7첫 공소청 수장 후보, 이정현·박철우·예세민 물망(종합)
  8. 8전재수 부산시장 “목숨 걸고 북항 돔구장 공모 준비”
  9. 9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10. 10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4. 4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5. 5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6. 6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7. 7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