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AT마드리드와 대결 K리그 22명 확정

공격수 제르소·제카·헤이스, 허리 이순민·골키퍼 조현우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3-07-19 19:22:29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스페인 라리가 명문 축구팀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와 맞붙을 팀 K리그의 22인 명단이 확정됐다. 이들은 오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AT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나서는 팀 K리그의 ‘픽 일레븐’ 명단을 발표했다. 팀 K리그는 팬 투표로 선발한 팬 일레븐과 코치진이 선발한 픽 일레븐으로 구성된다. 프로연맹은 지난 17일 포지션별 최다 득표를 얻은 11명의 팬 일레븐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팀 K리그를 이끄는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과 최원권 코치(대구 감독)가 이번에 선수들의 세부 포지션과 팀별 배분을 고려한 픽 일레븐을 선발했다.

팀 K리그 선수단은 22명으로 구성됐다. 먼저 공격수 부문에는 외국인 선수 3인방이 이름을 올렸다. 주인공은 제르소(인천)와 제카(포항), 헤이스(제주)이다. 세 선수는 모두 올 시즌 소속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미드필더에는 ‘랩 하는 축구선수’ 이순민(광주)과 팔로세비치(서울), 한국영(강원)이 선발됐다. 수비수로는 그랜트(포항), 이기제, 티모(광주), 황재원(대구)이 이름을 올렸다. 이기제는 팬 일레븐 선발에서 단 536표 차이로 아쉽게 탈락했는데, 홍 감독 선택을 받으며 최종 합류하게 됐다. 골키퍼 장갑은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울산)가 낀다. 조현우는 올 시즌 전 경기, 전 시간 출전하며 울산이 K리그1 선두를 달리는 데 일등 공신으로 활약 중이다.

팀 K리그는 AT 마드리와의 경기 하루 전날인 26일 소집된다. 이날 오후 6시부터 경기 장소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팬 사인회를 비롯해 축구 클리닉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양 팀은 27일 오후 8시에 킥오프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4. 4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5. 5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6. 6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7. 7[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8. 8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9. 9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10. 10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1. 1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6. 6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7. 7“‘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8. 8[속보] 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대인지뢰 또 발견…이달에만 4번째
  9. 9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10. 10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4. 4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9. 9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9일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5. 5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6. 6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7. 7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0일
  9. 9“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10. 10“경남 강점 활용한 SMR 특구 만들자”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