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시우 김주형 20위, 임성재 24위 시즌 마무리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우승 호블란, 보너스 238억원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8-28 19:33:04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브라더스’가 2승을 합작, 플레이오프(PO) 최종전에 3명이 진출하는 성과를 내고 2022-2023시즌을 마무리했다.

PGA 투어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2022-2023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한국 선수들은 투어에서 2승을 합작했다. 김주형과 김시우가 1승씩을 따냈다. 지난 시즌 후반부 특별 임시 회원으로 대회에 나서다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 우승을 통해 미국 무대에 본격 뛰어든 김주형은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했다. 김주형은 이번 시즌 8차례 톱10에 진입했고, 메이저대회인 디오픈 공동 2위, US오픈 공동 8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지난 1월 하와이에서 열린 소니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통산 4승째를 거뒀다. 그는 지난 5월 AT&T 바이런 넬슨 준우승 등 5차례 톱10을 기록했다. 임성재는 이번 시즌 우승은 없었지만 29개 대회에 출전, 9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김주형과 임성재 김시우는 PO 2차전 BMW 챔피언십까지 페덱스컵 순위 16위, 17위, 20위에 올라 나란히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투어 챔피언십에 한국 선수 3명이 동시에 출전한 건 처음이었다. 김주형과 김시우는 투어 챔피언십에서 공동 20위를 기록, 보너스 상금 62만 달러(약 8억2000만 원)를 챙겼고 임성재는 24위에 올라 56만5000달러(약 7억4700만 원)를 거머쥐었다.

한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투어 챔피언십을 제패해 2022-2023시즌 페덱스컵 챔피언에 올랐다. 호블란은 페덱스컵 챔피언에게 주는 보너스 1800만 달러(약 238억5000만 원)를 받았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3. 3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4. 4트럼프, 이란 ‘7일 계획’ 제안 거부…선거 후 폭격 가능성
  5. 5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6. 6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7. 7[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8. 8[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9. 9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10. 10이란, 美에 호르무즈 개방 ‘7일 계획’ 전달…“선택은 美에 달려”
  1. 1[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2. 2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3. 3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4. 4[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5. 5[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6. 6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7. 7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8. 8[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9. 9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려와" (종합)
  10. 10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1. 1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2. 2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3. 3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4. 4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5. 5[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6. 6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7. 7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8. 8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9. 9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0. 10[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3. 3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4. 4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5. 5[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6. 6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7. 7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8. 8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9. 9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10. 10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제주항공 유족 위해 특별팀 다시 꾸릴 것”
  1. 1[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2. 2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3. 3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4. 4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5. 5[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6. 6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7. 7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8. 8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9. 9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10. 10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부산 야구장 미래는
비오면 그라운드·관중석 물난리…구단 시설 보강도 한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