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LPGA 태극낭자들, 시즌 3승 도전

8일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9-06 19:21:49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태국에도 밀린 한국이 분위기 반등에 나선다.

8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켄우드 컨트리클럽 켄데일 코스(파72)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은 한국 선수들에게 매우 중요한 대회다.

올 시즌 한국 선수들은 투어에서 2승 밖에 수확하지 못했다. 8승으로 가장 많은 트로피를 수집한 미국은 물론 한 수 아래로 여겨지던 태국과 프랑스(이상 3승)에도 뒤져 있다. 그나마 2승도 지난 3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과 5월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고진영이 우승한 것이 전부다.

지난해 한국은 2011년(3승) 이후 가장 적은 4승을 올리는 데 그쳤는데, 지금 같은 부진이 이어진다면 2000년(2승) 이후 최소 승수를 기록할 위기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고진영(4위)과 김효주(6위)가 불참한다. 그러나 모두 15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 우승에 도전한다. 이 가운데 이정은이 가장 주목받는다. 이정은은 지난해 이 대회 2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치고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 이 대회 18홀·36홀 코스 레코드를 작성했다. 막판 뒷심 부족으로 4위에 오른 그는 1년 만에 설욕에 나선다.

지난 4일 끝난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깜짝’ 스타로 떠오른 신인 장효준의 활약도 기대된다. 그는 포틀랜드 클래식 3라운드까지 선두에 1타 뒤진 2위에 올랐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부진해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그러나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톱10에 진입하는 등 물오른 샷감을 뽐냈다.

이들 외에 김세영, 양희영, 이미향등도 기대를 모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3. 3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6. 6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9. 9“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