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손흥민 ‘골 먹이’ 셰필드 상대 2경기 연속골 도전

통산 5경기서 2골 3도움 기록, 황희찬 조규성도 주말 골사냥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9-14 19:34:46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 축구 대표팀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2경기 연속 골 사냥에 나선다.
왼쪽부터 손흥민, 황희찬, 황인범.
토트넘은 1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23-2024 EPL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 주장 완장을 차고 지난 8일 웨일스, 13일 사우디아라비아전을 치른 손흥민은 소속팀에 복귀해 셰필드와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지난 3일 번리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폭발시켰고, A매치 경기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등 경기력이 최고조에 달했다. 더욱이 손흥민은 셰필드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 지금까지 셰필드를 상대로 5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 경기 당 1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지난 시즌 2부 리그 2위를 차지해 이번 시즌 EPL로 승격한 셰필드는 1무 3패로 최하위권에 처져 있어 손흥민이 골 사냥을 하기에 적합한 팀으로 꼽힌다. 손흥민은 지난 번리전 해트트릭으로 유럽 축구 통산 197골을 기록했다. 이번 셰필드전에서 3골을 더 넣으면 유럽 통산 200골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할 수 있다.

황희찬(울버햄프턴)과 조규성(미트윌란) 등 유럽파 공격수들도 주말 경기에서 골을 노린다. 황희찬은 16일 오후 8시30분 리버풀과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황희찬이 그동안 리버풀에 강한 면모를 보여 팬들의 기대가 크다. 그는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서 뛰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사우디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에게 첫 승을 안긴 조규성은 16일 비보르를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간다. 조규성은 A매치 휴식기 직전 경기였던 지난 4일 오르후스전에서 덴마크 진출 후 첫 도움을 기록했다.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도 소속팀에 복귀해 16일 나란히 개막 3연승을 달리는 레버쿠젠을 상대한다. 세르비아 명문 즈베즈다로 이적한 황인범은 16일 추카리츠키를 상대로 세르비아 리그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위용 드러낸 기장촬영소…부산 대작영화 길 열렸다
  3. 3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4. 4워터펌프 쏴도 안 나가는 부캉이
  5. 5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6. 6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7. 7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8. 8“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9. 9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10. 10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1. 1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2. 2“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3. 3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4. 4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5. 5‘핵잠수함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종합)
  6. 6與 “미래기금으로 지방정부 지원 축소될 일 없어”
  7. 7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8. 8“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9. 9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10. 10“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3. 3亞·유럽게임 대거 참가…지스타 판 커진다
  4. 4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법원 인가…정상화 첫발(종합)
  5. 5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6. 6“기장에 양성자 치료센터 짓자…우주산업 활용도 가능”
  7. 7주가지수- 2026년 9월 29일
  8. 8해양·AI 중심 ‘플라이아시아’ 내달 개최
  9. 9파생상품·해양금융 미래, 부산서 답 찾는다
  10. 10[한 손 뉴스] 수과원, 스마트폰서 AI가 고등어 어장상황 예측 서비스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3. 3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4. 4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5. 5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6. 6혈세 쓴 도시재생 거점시설 2년간 텅텅
  7. 7[신통이의 신문 읽기] 친근해진 ‘부캉이’…캐릭터로 그려볼까요
  8. 8부산·울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6명뿐
  9. 9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순항…도남권역 민자유치 속도전
  10. 10교실로 들어온 ‘북극항로’…지구본 만들며 배워가요
  1. 1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2. 2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3. 3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4. 4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5. 5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6. 6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7. 7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8. 8‘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9. 9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10. 10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