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태권도 품새 금메달 석권…근대5종 전웅태 2관왕

항저우 아시안게임 열전 돌입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9-24 20:07:51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25일 펜싱·수영 등 金 사냥

47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대축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이 지난 23일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금메달 50개 이상, 종합 3위를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개회식에서 구본길(펜싱)과 김서영(수영)을 기수로 앞세우고 태극기를 흔들며 16번째로 입장했다. 5년 만에 국제 스포츠 무대에 복귀한 북한은 인공기를 들고 7번째로 입장했다. 중국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개회식은 사상 최초의 ‘디지털 성화 점화자’가 등장하는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며 화려하게 진행됐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이 대회 첫 날인 24일 4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왼쪽부터 태권도 품새 남자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강완진, 품새 여자부 금메달리스트 차예은, 남자 근대5종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에 오른 전웅태. 연합뉴스
한국은 본격 메달 레이스가 시작된 24일 태권도 남녀 품새 종목에서 동반 금메달을 따내는 등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등 총 10개(오후 8시 기준)의 메달을 수확했다. 강완진은 이날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태권도 품새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대만의 마윈중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다. 이어진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는 차예은이 일본의 니와 유이코를 누르고 아시아 정상에 섰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 중 첫 2관왕도 탄생했다. 남자 근대 5종의 전웅태는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웅태는 이지훈 정진화와 단체전에서 1위도 합작, 2관왕의 영예를 누렸다.

유도 남자 경량급의 간판 이하림은 66㎏급 결승에서 양융웨이(대만)에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근대5종의 김선우는 이날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 한국 선수단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김선우는 김세희, 성승민과 단체전 동메달을 합작하기도 했다.

한국은 25일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구본길·오상욱), 수영 남자 계영 800m(황선우 등), 태권도 남자 58㎏급(장준) 등에서 금메달 레이스를 이어간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5. 5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6. 6“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7. 7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8. 8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9. 9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10. 10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6. 6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7. 7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8. 8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