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탁구가 2회 연속 아시안게임(AG)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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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유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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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5일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매치 점수 1-3으로 졌다. 이로써 한국 여자 탁구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2회 연속으로 동메달을 수확했다.
아시안게임 탁구에서는 3·4위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한 두 팀 모두에 동메달을 준다. 주전으로 나선 신유빈(8위·대한항공), 전지희(33위·미래에셋증권), 서효원(60위·한국마사회)에 더해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양하은(65위·포스코인터내셔널), 이은혜(78위·대한항공) 등 5명이 메달을 받게 됐다.
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은 처음 출전한 AG에서 일단 동메달 하나를 확보했다. 그는 여자 단식과 여자 복식, 혼합 복식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
남자 탁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5시 ‘복병’ 이란을 상대로 10회 연속 단체전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