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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손아섭, KBO 역대 2번째 통산 2400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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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야수 손아섭(35)이 KBO리그 역대 2번째로 240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손아섭은 28일 창원NC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맞붙은 홈 경기에서 1회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렸다. KIA 선발 토머스 파노니를 상대로 2구째를 공략해 우익수 머리 위를 넘어가는 2루타를 쳤다.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한 손아섭은 2022년 NC로 이적한 뒤에도 꾸준히 안타를 생산하는 중이다. 앞으로 안타 105개를 추가하면 박용택(전 LG 트윈스)이 보유한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인 2504개를 추월해 역대 1위로 올라선다.

타격하는 손아섭. 지난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 경기 때 모습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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