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기장 동원로얄CC- 골퍼 승부욕 자극하는 페어웨이·그린…선수처럼 즐기는 ‘도전 샷’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3-11-09 18:50:48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퍼블릭이지만 정규홀 같은 9홀
- 전·후반 좌우그린으로 재미 더해
- 라운딩 중 바다 전망보는 행운도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기장 동원로얄 컨트리클럽(CC)은 2016년 10월에 그랜드 오픈한 9홀 퍼블릭 골프장으로 38만 ㎡의 광활한 규모로 조성돼 있다. 사계절의 아름다운 변화를 느끼며 최고의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시사이드 골프장이다. 9개의 개성있는 코스로 이뤄진 퍼블릭 골프장으로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부드러움으로 마음을 안정시켜 주고, 때론 완벽함과 강인한 승부욕을 자극해 최고의 플레이를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명품 골프장이다. 정규코스의 그린을 그대로 살려 전·후반 2그린(좌·우) 색다른 퍼팅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9홀 퍼블릭 골프장으로서 38만 ㎡의 광활한 규모로 조성된 부산 기장 동원로얄 컨트리클럽(CC) 전경. 해운대구 동래구 등 부산의 8개 구·군에서 30분 만에 접근할 수 있어 최상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기장 동원로얄 CC 제공
기장 동원로얄 CC는 해운대·동래·부산진·금정·남·연제·수영구와 기장군 등 8개 구·군에서 3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부산의 도심지와 최상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해운대해수욕장, 기장멸치축제, 용궁사 등 가볼만 한 관광지가 있어 힐링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다.

일광산 자락에 자리잡은 골프장은 6번 홀을 제외한 나머지 8개 홀에서는 라운딩 도중 기장을 넘어 동해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클럽하우스 오른쪽의 1번 홀에서부터 8자를 그리며 9개 홀을 돌아 다시 클럽하우스로 돌아오는 구조다. 3번 홀(파5) 티잉 구역에서 그린까지 전체적으로 오르막 홀이다.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로 좌그린 사용 시 그린 앞이 상당한 경사면이 있는 포대그린이므로 약간 길게 치는 것이 좋다. 그린이 정면에 보이는 5번 홀(파5)은 비교적 무난한 홀이지만 IP지점 페어웨이가 약간 좁은 편이라 티샷은 중앙보다 살짝 왼쪽을 향해 치는 것이 유리하다. 8번 홀(파5)은 오른쪽 도그랙 내리막 파5 홀로서, 전·후반 파4 또는 파3로 변형해 사용할 수 있다.

정규 골프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클럽하우스 시설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골프연습장(42타석, 200야드)과 실내·외 스크린, 헬스시설 등 부대시설로 인해 내장하는 골퍼들의 편리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천정 그물이 없는 전체 길이가 200m에 달하는 긴 드라이빙 레인지와 넓게 펼쳐진 인조잔디 페어웨이에서 타구의 구질 및 낙하지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클럽 내 헬스시설과 벙커 연습장, 실내 연습그린, 샤워실, 휴게실, 스낵바 등 부대시설을 갖춰 골퍼들의 실력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탁 트인 정면을 보면서 스윙할 수 있는 실외스크린(5대 필드존)과 실내스크린(2대 골프존)은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돌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골프 대중화와 초보 골퍼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골프아카데미는 KLPGA, KPGA 최고의 강사진 3명으로 이뤄져 있다. 최첨단 스윙분석 시스템을 이용한 정확한 스윙분석을 통해 회원들의 취약점을 교정하고 개인 레벨에 맞는 맞춤 골프레슨을 진행한다. 특히 초보 골퍼들을 위한 체계적인 골프레슨 학습과 실제 코스에서 이뤄지는 라운딩 교육을 동반한 골프 아카데미는 회원들 사이에서 인기다. 이용시간은 주중 오전 6시부터 밤 10시,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다. 성인 기초입문반, 성인 중급교정반, 프로지망생반, 일일/원포인트 레슨도 진행한다.

부산지역 고유의 온화한 기후로 인해 사계절 라운딩을 경험할 수 있으며, 한겨울에도 눈이 거의 오지 않고 땅도 얼지 않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남천삼익 등 부산 혁신 건축 예정지 7곳 선정…용적률 완화
  2. 2요코하마의 조언 “북항재개발, 인근 지역 연결부터”
  3. 3해운대온천에 몸 담근 진성여왕, 천연두 싹 나았다는데…
  4. 480대 운전자 몰던 차, 해운대 산책로 돌진(종합)
  5. 5패패패승패패패…롯데 어그러진 ‘7치올’
  6. 61000원이면 청춘으로 돌아가는 무대…“친구도 사귀니 여기가 최고”
  7. 7[부산 법조 경찰 24시] 치안감 직에 3연속 경무관…‘임시’ 남해해경청장 언제까지
  8. 8트럼프 유세 도중 총격 피습
  9. 9사라진 김해공항 리무진 대체할 급행버스 투입(종합)
  10. 10내년 최저임금 1만30원…노사 모두 “불만”
  1. 1韓-元 난타전 과열 결국 제재…與 전대가 ‘분당대회’ 될라
  2. 2민주, 당무개입·댓글팀 등 ‘한동훈 3대 의혹’ 수사 요구
  3. 3이종환 2부의장 “원내대표 경험 바탕…동료 시의원 돕겠다”
  4. 4野 “증인불응 고발” 與 “일정 원천무효”…尹탄핵청문 앞 전운
  5. 5이대석 1부의장 “市 견제와 뒷받침 통해 성과 만들어 낼 것”
  6. 6민주 최고위원 후보 ‘친명’ 마케팅에…李 “친국민 표현” 金 “당원표심 호소”
  7. 7韓·美 ‘핵작전지침’ 성명 北 “핵억제 강화” 트집에 국방부 “정권 종말” 경고
  8. 8尹 탄핵 청문회 앞두고 재점화한 '명품백 수수' 논란
  9. 9김두관, '어대명' 민주당 전대 룰에 "불공정" 지적
  10. 10與 김미애, 양육비 불이행자에 강제조치 강화 법률개정안 발의
  1. 1남천삼익 등 부산 혁신 건축 예정지 7곳 선정…용적률 완화
  2. 2요코하마의 조언 “북항재개발, 인근 지역 연결부터”
  3. 3내년 최저임금 1만30원…노사 모두 “불만”
  4. 4사하구 첫 지식산업센터 입주…스마트밸리와 시너지 기대
  5. 5“도시건축계획, 민관 머리 맞대 ‘부산만의 것’ 찾아내야”
  6. 6취약층에 불똥 튄 ‘가계대출 조이기’
  7. 7“2028년까지 10개국 진출…나라별 서비스 목표”
  8. 8부산 폐업 사업자 지난해 6만명 돌파…53%가 "사업 부진 때문"
  9. 9[정옥재의 스마트 라이프] '일개미' 위한 노트북 '스위프트 고 14' 리뷰
  10. 10BPA 나눔문화 확산…사랑의열매 표창 받아
  1. 1해운대온천에 몸 담근 진성여왕, 천연두 싹 나았다는데…
  2. 280대 운전자 몰던 차, 해운대 산책로 돌진(종합)
  3. 31000원이면 청춘으로 돌아가는 무대…“친구도 사귀니 여기가 최고”
  4. 4[부산 법조 경찰 24시] 치안감 직에 3연속 경무관…‘임시’ 남해해경청장 언제까지
  5. 5사라진 김해공항 리무진 대체할 급행버스 투입(종합)
  6. 6“양산 아파트 인허가 청탁 해주겠다” 일동에게 거액 받은 前공무원 실형
  7. 7시작은 청소년 여가시설, 코로나때 시설 32% 급감
  8. 8사천 주민들 진주시 불법 쓰레기 반입금지 결사 반대
  9. 9오늘의 날씨- 2024년 7월 15일
  10. 10삼락·화명·맥도 낙동강 생태공원 여름꽃 개화
  1. 1패패패승패패패…롯데 어그러진 ‘7치올’
  2. 2부산시체육회, 임원 11명 선임
  3. 3반등 노리는 부산 아이파크…신임 사령탑에 조성환 선임
  4. 4복식 강자 크레이치코바, 윔블던 여자 단식 첫 제패
  5. 5야구 명문 마산용마고, 청룡기 첫 패권 노린다
  6. 6부산 KCC, 스포츠 브랜드 윌슨과 공식의류 후원 스폰서십 체결
  7. 7대한축구협회, 이사회 승인으로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공식 선임
  8. 8해동고 40년 만에 ‘금빛 메치기’
  9. 9음주운전 빙속 김민석, 헝가리 귀화
  10. 10반즈 화려한 귀환…박세웅 제 몫 땐 ‘7치올(7월에 치고 올라간다)’
부산 스포츠 유망주
최고 구속 150㎞대 던지는 에이스…메이저리그 입성 꿈
부산 스포츠 유망주
소년체전 플뢰레 금…검만 쥐면 자신감 넘치는 ‘의인 검객’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